여름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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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더위 먹었다고 해야 하나요?

뭐 밥먹기도 싫고

컴앞에 앉으면 멍허니 모니터만 보고 있기 일수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영 손이 안가고

그 좋아하던(?) 아알씨도 재미가 없고

프리셀도 계속 지기만하고

아~~~ 여름타나 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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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초복이라는데 어디 나가서 삼계탕이나
한그릇 비우고 오세요~

저는 일요일에 에버랜드 갔다가 거기서 삼계탕을
먹고 왔는데 무지 맛있더라구요. -)

자룡 wrote..
한마디로 더위 먹었다고 해야 하나요?

뭐 밥먹기도 싫고

컴앞에 앉으면 멍허니 모니터만 보고 있기 일수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영 손이 안가고

그 좋아하던(?) 아알씨도 재미가 없고

프리셀도 계속 지기만하고

아~~~ 여름타나 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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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 wrote..
한마디로 더위 먹었다고 해야 하나요?

뭐 밥먹기도 싫고

컴앞에 앉으면 멍허니 모니터만 보고 있기 일수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영 손이 안가고

그 좋아하던(?) 아알씨도 재미가 없고

프리셀도 계속 지기만하고

아~~~ 여름타나 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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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친이 필요한 것 같군요..
빨랑 여친만들기 작전을 펴야겠군요....
MI3 주인공은 자룡님..... 짜자잔.. 짜자잔...
용두암 머리에서 암벽등반 흉내내는 자룡님... 켜켜~~

자룡 wrote..
한마디로 더위 먹었다고 해야 하나요?

뭐 밥먹기도 싫고

컴앞에 앉으면 멍허니 모니터만 보고 있기 일수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영 손이 안가고

그 좋아하던(?) 아알씨도 재미가 없고

프리셀도 계속 지기만하고

아~~~ 여름타나 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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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wrote..
자룡 wrote..
한마디로 더위 먹었다고 해야 하나요?

뭐 밥먹기도 싫고

컴앞에 앉으면 멍허니 모니터만 보고 있기 일수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영 손이 안가고

그 좋아하던(?) 아알씨도 재미가 없고

프리셀도 계속 지기만하고

아~~~ 여름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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