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gksrlf2ek의 이미지

LISP Clojure 프로그래머 수요가 얼마나 되나요?

최근에 LISP이라는 언어에 대해 처음 들었는데 외국에선 꽤나 많이 쓰는 것 같은데 한국에는 거의 안쓰는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Common LISP 프로그래머나 Clojure 프로그래머 수요가 좀 있나요?

zerofive83의 이미지

/ 파티션 용량이 계속 차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글러스터 서버 사용중인데 한가지 고민(?)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문제가 계속 /파티션 용량이 차고 있습니다.

"df -h"로 확인하면 용량이 슬글슬금 4K단위로 차고 있는것 같은데요..

실제로 "du -sh /*"를 하면 용량을 쓰고 있는 녀석이 없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경험을 했었던것 같은데.. 그때는 서버 리부팅하니깐 정상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글러스터 서버다 보니 리부팅하기가 좀 그렇고.. 이런일 생길 때마다 리부팅하기도 쫌 -_-;

혹시 이런 경험 하신 분 계신가요?

혹시나 확인에 도움이 될까해서 현재 정보 보내드립니다.

# cat /etc/redhat-release
CentOS release 6.4 (Final)

# uname -a
Linux gluster1 2.6.32-358.112.1.openstack.el6.x86_64 #1 SMP Mon Jul 8 17:51:34 UTC 2013 x86_64 x86_64 x86_64 GNU/Linux

asdf123400의 이미지

이거 범인 잡을 수있는지 네트워크 잘 아시는 분들 봐주세요.

몇년 째 저를 협박하고있는 사람이 하나있는데 저는 이사람에대한 정보를 하나도몰라요.
근데 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와서 협박을하고 모욕 성드립 패드립까지 몇년째가 되서 도저히 못참아서 경찰서에 갔습니다. 고소마쳤고 회신이와서 현재 ip 따낸상태인데 문제는요
이놈이 저 약올리듯 지가 핸드폰으로 공용와이파이에서만 다 다른아이디로 욕했는데 자기를 어떻게 잡겠냐고 저를 오히려 조롱하네요.
스마트폰으로 외국기업인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따낸 ip 만으로 범인을 잡는다는건 현실상 어려운일인가요? 아예 작정하고 아이디를 만들고 탈퇴하면서 저한테 욕을 한 상태인데
검색해본 바로는 모바일이면 검거가 쉬울 수도있지만 어려울수도있다고.. 몇몇 연예인 사례만 보더라도 핸드폰은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이 많던데 걱정이 됩니다.
이제 경찰측에서 통신사 한테 협조요청해서 주소지와 소재파악만 되면 끝이라고 여겼는데 빠져나갈수 있다고도 들어서 맥이빠져요.
모바일 ip 등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전문가분들께 이렇게 조언부탁드립니다..

hwiorb의 이미지

i915/drm 문제가 kernel 3.18에 수정되었습니다.

https://bugs.freedesktop.org/show_bug.cgi?id=71031

i915 driver 에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화면의 일부 pixel 색상이 깨지면서 시스템이 멎는 경우였습니다.
1080p 영상을 재생하거나, kernel compile 등의 I/O 또는 메모리 소모가 심한 경우에 자주 발생했습니다.

해당 문제가 발견된 건 3.12 에서 나타났는데, 3.16에서 patch가 반영되었습니다.
patch 반영 날짜는 작년 2014년 12월이고요.
그런데, 3.16 을 사용해도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라서, HDMI drm 문제로 HDMI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kernel panic 이 발생합니다.(파악하는 데 시간이 없어서, 정확한 건 아닙니다)

ko9911u의 이미지

공부 조언좀 부탁드려요

공부가 하고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공부할 생각인데 구체적으로 뭘 할거야는 아니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알고싶어요.
그런데 혼자서 전공서적을 사기엔 좀 그렇고 책도 많고 인터넷에 자료도 많은데
뭘 뭔저 어떻게 손대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취미긴 취민데 이왕 시간투자할거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요.
가장 만만한 자격증 공부 해봤는데
컴활의 엑셀이나 엑세스 이런건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거 같고
산업기사 필기는 합격 했는데 공부한게 아닌거 같아요.
가장 좋은게 대학강의같은데 과 특성상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이 안될가능성도 있고
무엇보다 올해 대학 1학년이라 내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과도 커리큘럼은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멀티미디어 공학, 정보통신공학
컴퓨터공학 해서 3개나 있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하고싶은대 어디서 부터 해야할까요?
학원을 다녀야 하는지
일단 영어공부하라는 글이 많아서 계속 하고있구요.

gurugio의 이미지

운좋게 LSF/MM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재작년 운좋게 그동안 바라왔던 커널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고
작년 운좋게 몇개의 패치를 올렸습니다.
그러다보니 3월에 열리는 LSF/MM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CMA나 HMM등의 세션에 들어가게 될것 같습니다.

절 아시는 분은 안계실것 같지만
지금의 제가 있도록 절 키워주신 KLDP에는 알려야 도리일것 같아서 소식남깁니다.
KLDP덕분에 커널 개발에 관심가지고 이정도까지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 계정도 주시고요 ;-)

올해는 커널보다는 드라이버 개발을 하게됐지만
최대한 커널쪽도 계속 발을 걸치려고 애는 쓰고 있습니다.
내년 LSF/MM도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요..

보스턴가서 좋은 소식이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ionpsw의 이미지

아파치 인덱스 설정 질문 드립니다.

서버운영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구글링으로 검색하다가 자세한 설명을 찾지 못해서 여기 질문 올립니다.

현재 학교내에서 MapleTA라는 교육프로그램 서버컴퓨터를 운용하고 있는데요, (OS는 윈도우8.1 Pro입니다)

교내 아이피를 받아서 쓰기 때문에 교내 정보통신팀에 DNS신청을

115.145.xxx.xxx -> http://mapleta.학교.edu

요렇게 해놓은 상태입니다.

문제는 학생들이 로그인 화면에 접속하려면 http://mapleta.학교.edu:8080/mapleta 까지 입력해야되서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로그인 화면의 주소는 http://mapleta.학교.edu:8080/mapleta/login/login.do 입니다)

원래 포트 번호까지만 입력하면 아파치 인덱스로 접속이 되지만 프로그램 서버 설치할 때 도움주신 분이

koain의 이미지

파이썬 개발 환경과 분석 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openstack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드려고합니다.
그래서 openstack을 분석 겸 개발을 python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python을 공부중인데요. python 개발환경구성이라던가 분석툴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vi로 개발하려고 생각중이구요 분석툴은 알아보니 pylint라는 툴이 있더군요.
공식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라 centos에 설치해보려 했는데 에러가 나더군요... 사용법도 잘 나와있지 않구요.

설치와 사용법이 쉬운 분석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hengunmok의 이미지

dns 전파 문제

현재 debian 에 bind9 설치해서 네임서버를 구축했습니다. 포트포워딩해서도 해보고 공유기 떼고도 해봤는데 몇 주가 지나도 전파가 되질 않습니다..

서버상에서 resolv.conf 에 네임서버를 구축한 로컬호스트 쪽으로만 물려놓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nslookup test.com
Server: 127.0.0.1
Address: 127.0.0.1#53

*** Can't find test.com: No answer

nslookup ns.test.com
Server: 127.0.0.1
Address: 127.0.0.1#53

Name: ns.test.com
Address: 111.111.111.111(서버주소 잘 나옴)

nslookup 111.111.111.111(서버주소 잘 나옴)
Server: 127.0.0.1
Address: 127.0.0.1#53

heliotherapyy의 이미지

휴학 고민중인 미국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군제대 후 현재 미국에서 CS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저희학교는 총 3학기제이고, 현재 두번째 학기를 다니는 중입니다.

사실 고민은 아니구요. 마음을 풀어놓을 곳이 필요해서...
본론을 바로 말하자면 휴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 내 10위권에 드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1학년 때는 연극을 공부하다 이쪽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한 초짜입니다.
최근에 Processing 을 이용하여 Media Art 를 만드는 것을 보면서 강하게 매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프로세싱을 배우고 싶은게 아니라... 예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생각이 들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창작하면서 살고싶다고.
그랬더니 마음이 너무 편한겁니다. 더 이상 모든 잡념이 없어지고, 이거와 관련된 것들을 배우고 익히면 되겠구나.
그러면 난 더 행복해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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