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초기화면 더 고쳤습니다.

초기화면 가장 왼쪽의 최신자료 부분이 너무 빡빡했었지요?

그래서 거기에 보여주는 최신자료의 갯수를 7개에서 4개로 줄이고
줄간격을 넓혔습니다.

또, "한꺼번에 보기" 링크를 따로 테이블로 처리했었는데
그냥 <div>태그를 썼습니다. 그래서 아래쪽에 약간 공간이
남아서 보기 싫게 되어 있던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아마 전체적으로는 색깔이 들어간 것 외에 특별히 달라보이는 부분이
없을 것입니다만 전반적으로 빡빡한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서 계속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초기화면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초기화면의 구성을 조금 바꾸어
최신뉴스를 초기화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였고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초기화면의 각 섹션에 색깔을 넣었습니다.

오픈소스 섹션과 생중계 섹션의 바에 색깔을 넣어 구분을
하였지요. 색깔은 jsboard 1.0 버전 데모 사이트(http//jsobard.kldp.org)
에서 훔쳐왔습니다. -)

좀 복잡해 보일지도 모르겠는데....

제눈엔 예쁘기만 하군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 명령어 소스코드 구할수 있나여/

초보 프로그래머인데여
리눅스 명령어 소스코드 구할 수 있을까요?
좋은 공부가 될 것같은뎅....
아... 이글 지워질까 두렵다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 돌아버리겠네....

요즘 랜에다 리눅스를 물리고 있는데
열나게 안되는 군요...
원도에서는 잘돌아가는데 리눅스에서는 안되다니 넘 기분나쁘네여
리눅스에서의 막강한 네트워킹을 시험해봐야 되는데...
으~~~~! 모가 잘못된거야....
오늘도 열나게 해야겠네여..
그럼 즐거운 서핑되시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나로통신은 리눅스의 적이다!!!

하나로 통신 내장형 efficient 3060 을 쓰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물론 무조건 인터넷 못하지요?
지금요? 지금은 윈도우 돌려가며 어쩔수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저요? 리눅스 몰라요!!!
하지만 하고싶어요 그리고 지금 공부중이에요.
하나로 통신 직원이 저한테 "저희가 제공하는 모뎀중에는 리눅스를할수 있는 모뎀이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말을하더군요.
즉 리눅스 지원 드라이버가 없다는 거죠.
제가 그말을 듣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웃음이 나오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고민중....

KLDP의 초기화면이 좀 뻑뻑(?)하다는 이야기를 요즘 가끔 듣고 있습니다.

저는 전혀 부담이 없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 웬지 또 싫증이
나는군요. 또 고쳐 볼까나..... -)

저야 어차피 제가 만드는 거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알고
제가 자주 이용하는 것들을 찾아가기 편하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그런 얘기를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

웹사이트 방문자를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웹사이트 관리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나 할까. -_-;;;

아....디자인은 정말 어렵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 아파치 홈피가 연결이 안되는군요...

웹서버를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소스를 받고자 아파치에 들어
가려고 하는데 연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상하네요.....
http//www.apache.org를 못찾는다고...
무슨일이 있는 것일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인터넷 노트북과 리눅스

제가 인터넷 노트북 셀룰런 500을 샀는데요
이놈이 640x480밖에 안잡히고 사운드카드와 모뎀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나오네요.
그래서 현대측에 문의했더니 자기네는 리눅스 상담은 받지 않는답니다.

정말 난감하군요.
혹시 인터넷 노트북을 구입할때 참고되시길..
물론 윈도우는 잘됩니다.
전 리눅스에서 프로그램을 짜야하는데.. 640x480에선 이게 영...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계정에 대하여

Linux상에서 "hjkim"으로 계정을 만드려고 했는데 느닷없이 계정이름이
"533"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하여 이렇게 되었는지 알려 주십시요
또한 "533"이라는 계정을 지우려 해도 안되는 군요
그럼 즐ㄹ거운 하루 되십시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최민수가...설마

제 친구가 3년 전에 공항엘 갔었습니다...
이 친구가 원래 안경을 꼈다 안꼈다 하는데
그 날은 깜박 잊고 안경을 안쓰고
갔어요..
그래서 잘 보이질 않아서 공항을
두리번거리던 중 먼 곳에서 한 연?인을 발견했습니다.
친구는 보는 순간 '최민수인것 같은데..'
한참을 쳐다보다가 그 사람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친구는 계속 최민수인가 아닌가 가를 계속 쳐다보고
둘은 마치 '황야의 무법자'처럼 약 3분정도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