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gurugio의 이미지

운좋게 LSF/MM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재작년 운좋게 그동안 바라왔던 커널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고
작년 운좋게 몇개의 패치를 올렸습니다.
그러다보니 3월에 열리는 LSF/MM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CMA나 HMM등의 세션에 들어가게 될것 같습니다.

절 아시는 분은 안계실것 같지만
지금의 제가 있도록 절 키워주신 KLDP에는 알려야 도리일것 같아서 소식남깁니다.
KLDP덕분에 커널 개발에 관심가지고 이정도까지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 계정도 주시고요 ;-)

올해는 커널보다는 드라이버 개발을 하게됐지만
최대한 커널쪽도 계속 발을 걸치려고 애는 쓰고 있습니다.
내년 LSF/MM도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요..

보스턴가서 좋은 소식이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ionpsw의 이미지

아파치 인덱스 설정 질문 드립니다.

서버운영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구글링으로 검색하다가 자세한 설명을 찾지 못해서 여기 질문 올립니다.

현재 학교내에서 MapleTA라는 교육프로그램 서버컴퓨터를 운용하고 있는데요, (OS는 윈도우8.1 Pro입니다)

교내 아이피를 받아서 쓰기 때문에 교내 정보통신팀에 DNS신청을

115.145.xxx.xxx -> http://mapleta.학교.edu

요렇게 해놓은 상태입니다.

문제는 학생들이 로그인 화면에 접속하려면 http://mapleta.학교.edu:8080/mapleta 까지 입력해야되서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로그인 화면의 주소는 http://mapleta.학교.edu:8080/mapleta/login/login.do 입니다)

원래 포트 번호까지만 입력하면 아파치 인덱스로 접속이 되지만 프로그램 서버 설치할 때 도움주신 분이

koain의 이미지

파이썬 개발 환경과 분석 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openstack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드려고합니다.
그래서 openstack을 분석 겸 개발을 python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python을 공부중인데요. python 개발환경구성이라던가 분석툴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vi로 개발하려고 생각중이구요 분석툴은 알아보니 pylint라는 툴이 있더군요.
공식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라 centos에 설치해보려 했는데 에러가 나더군요... 사용법도 잘 나와있지 않구요.

설치와 사용법이 쉬운 분석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hengunmok의 이미지

dns 전파 문제

현재 debian 에 bind9 설치해서 네임서버를 구축했습니다. 포트포워딩해서도 해보고 공유기 떼고도 해봤는데 몇 주가 지나도 전파가 되질 않습니다..

서버상에서 resolv.conf 에 네임서버를 구축한 로컬호스트 쪽으로만 물려놓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nslookup test.com
Server: 127.0.0.1
Address: 127.0.0.1#53

*** Can't find test.com: No answer

nslookup ns.test.com
Server: 127.0.0.1
Address: 127.0.0.1#53

Name: ns.test.com
Address: 111.111.111.111(서버주소 잘 나옴)

nslookup 111.111.111.111(서버주소 잘 나옴)
Server: 127.0.0.1
Address: 127.0.0.1#53

heliotherapyy의 이미지

휴학 고민중인 미국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군제대 후 현재 미국에서 CS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저희학교는 총 3학기제이고, 현재 두번째 학기를 다니는 중입니다.

사실 고민은 아니구요. 마음을 풀어놓을 곳이 필요해서...
본론을 바로 말하자면 휴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 내 10위권에 드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1학년 때는 연극을 공부하다 이쪽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한 초짜입니다.
최근에 Processing 을 이용하여 Media Art 를 만드는 것을 보면서 강하게 매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프로세싱을 배우고 싶은게 아니라... 예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생각이 들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창작하면서 살고싶다고.
그랬더니 마음이 너무 편한겁니다. 더 이상 모든 잡념이 없어지고, 이거와 관련된 것들을 배우고 익히면 되겠구나.
그러면 난 더 행복해지겠구나....

seojh1431의 이미지

centos 6.0 minimal 에서 xwindow 설치 오류..

yum -y groupinstall "Desktop" "Desktop Platform" "X Window System" "Fonts"

yum -y install xorg-x11-*

이렇게 모두 yum으로 관련 패키지를 설치하고 startx 를 실행 해줬어요

xwindow 로 부팅이 되는 과정에서 잘 된다 싶었더니.... 화면이 깜빡깜빡 거리면서

"주파수 허용범위가 초과" 라는 문구가 계속 떴다가 사라졌다가 떳다가 사라졌다가 반복하네요..

이건 케이블문제인가요 모니터문제인가요??

flyman28의 이미지

Startup 팀원 모집 - 서버 개발자를 찾습니다.

현재 Progress는 앱 디자인 및 기능을 확정하고 페이퍼 프로토타입이 구현된 상태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개발을 위한 Back-End 를 맡아 주실 수 있는 CTO 급 개발자 분을 찾고 있습니다. DB 디자인 및 API 개발을 포함한 전반적인 개발을 leading 하실 수 있는 분이셨으면 합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5분 읽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그 땐 창을 닫으셔도 좋습니다.

http://odavi.co.kr

꼭 만나서 말씀 나눌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hansung902의 이미지

개발자 분들과, 진행을 하고 싶은게 있는데; 고민되네요 쩝;;;

Idea만 있는 상태여서..
cloud 관련 사업을, 하고는 싶은데.. 고민이네욥;;
seed money도 전혀 없구..
여기저기 알아보니~ (개발자는 꼭 필요하다며 조언;)
창투 등 투자사에서는, seed money는 꺼려하고...
여기 개발자 분들이 많으시니.. 좋은 방법이 없을까욥?;;
조언 부탁드릴게욥!

36311의 이미지

개인용 병렬처리는 Raspberry Pi나 Parallella를 쌓는 것이 최선인가요?

작년에 하모니카에 영향을 받아서 리눅스 배포판을 직접 만들어보자 → 이것저것 컴파일해보자 → 그런데 컴파일 속도가 느려서 답답하다 → 집에 남는 컴퓨터에 distcc를 깐다 → 아예 렌더링/그리드(?) 머신을 하나 만들어서 붙여보자

이렇게 삼천포로 빠졌는데, 잘 모르는 쪽이라서 웹서핑을 해도 정보를 얻기가 힘드네요.

Raspberry Pi나 Parallella를 쌓는 것이 개인 차원에서는 가장 쉬운 방법인거 같은데 왠지 비효율적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보드 하나에 꽂을 수 있는 뭔가 이런 작업에 특화된 제품이 이미 나와있을거 같기도 한데 무지하다 보니 찾지를 못하겠네요. 각각을 하나의 컴퓨터로 인식하지 않고 뭔가 단일화된 인터페이스로 처리하는 기술도 있을것만 같고요;

신문이나 잡지에서 CPU 여러개 달려있는 컴퓨터 그림을 본거 같은데 이런걸 개인이 자작할 수 있나요?

기본적인 개념을 잡을수 있도록 책이라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oain의 이미지

리눅스 커널 2.6.32 버젼에서 unistd_32.h 파일

[root@localhost linux-2.6.32]# find -name unistd_32.h
./arch/sh/include/asm/unistd_32.h
./arch/x86/include/asm/unistd_32.h

커널 최상위 디렉토리에서 검색하니 두개가 나오는데 내용도 비슷한거같아요 무슨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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