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의 CentOS의 경우 사용량이 적어 전체 백업 후 OS Rokcy Upgrade 이후 백업 파일을 Rocky에 적용하였습니다.
문제가 되는 CentOS7.9의 사용량이 약 12TB 정도가 되는데, 백업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서비스 다운 타임이 러프하게 잡아도 일주일정도가 소요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 CentOS에서 Rocky OS Upgrade 시 기존 데이터 보존하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현재 M.2 슬롯이 두 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개 중에서 한 개를 파티션을 나누어서 리눅스를 깔고 나머지 파티션을 디비로 구성하는 것과, 아니면 M.2는 DB 및 백업 용으로 빼두고, 따로 SATA3포트에 작은 SSD를 연결해서 여기에 리눅스 설치 등 전반적인 것을 구성하게 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성능에 문제만 없다면 혹시나 대비해서 M.2 슬롯은 디비 및 백업으로 놔두고 SATA3에 연결한 용량 작은 SSD를 리눅스 설치 등으로 쓰고자 하는데 그래도 M2슬롯과 SATA 속도 차이가 많이 나니까 무조건 젤 빠른 M.2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그 파티션을 쪼개서 쓰는 것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