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랜만에 리눅스쪽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kldp는 매일 오고요....
예전부터 배포판 바뀔때마다.. 세팅 잡을때 고생을 좀 해가지고 함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안녕이란 배포판을 김정균님(www.oops.org)에서 다운 받아 설치 했습니다.
마냥 부러웠죠.....
요즘 2wan포트 공유기 가지고 놀고 있는데..
예전에 리눅스에서 구축해 보았을때보다.. 엄청 편한건 사실입니다.
근데... 제가 하고 싶은것을 전부 할수는 없어요..
그냥... 네트웍 전용 리눅스 서버 배포판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