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하면 중국이 떠오르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모양입니다.
아사히 신문 오늘자 기사로, 우리나라의 어떤 음식점이 소개 되었는데, 상당히 쪽팔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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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일어임.
- 내용인 즉슨, 일본 나고야 시의 유명한 돈까스 점포, '야바톤'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야바톤 돈까스 가게를 흉내낸 YABATON이라는 이름의 돈까스 전문점에게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개선 하도록 권고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이 서울의 YABATON 가게를 낸 주인은, 여동생의 지인으로부터 일본에 맛있는 돈까스 가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속칭 '짝퉁'을 만들어 냈다는 것입니다. 메뉴라던지 이름, 스모하는 돼지등의 캐릭터를 허가 없이 유용했다는 것이지요.
이 1호점이 장사 잘 됐는지, 타인에게 팔아 넘기고 100미터 쯤 떨어진 곳에 2호점까지 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