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포인트 왜 막았을까요.

Necromancer의 이미지

왜 마이너스 포인트 막았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게시판 보니 마이너스를 다시 enable시켜야 할 거 같네요.
트롤로 보이면 답글대신 조용히 - 먹여버리는 것이 편한데

warpdory의 이미지

http://kldp.org/node/94196

이런 이유로 막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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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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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uEUS-U의 이미지

뭐랄까 -ㅅ- 한번 당해본 입장에서는,
일단 한번 글을 잘못쓰면 나중엔 닉네임 만으로도 -점수를 먹죠...

윈도 vs 리눅스 떡밥에서 리눅스에도 부족한 점이 있다고만 얘기했는데
한 몇일동안 계속 -점수 먹었습니다... orz...

vulpes의 이미지

마이너스도 하다보면 논쟁의 씨앗이 되다 보니..

http://kldp.org/node/84011

조용히 블럭해 버리는게 속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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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 http://kldp.org/files/trollfreeKLDP.user_.js__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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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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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yu의 이미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으니, 아직도 마이너스가 없이 댓글에 포인트를 다는 게 의미가 있을지 한 번 더 평가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리플에 마이너스가 없어진 지금, 포인트 단추를 누르는 경우가 급격히 줄어들었음을 느끼셨을 겁니다. 복잡한 스레드에서 점수가 높다고 더 주목을 받거나 점수가 0이라고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도 없습니다. 또 트롤이라고 불리는 몇몇 사용자는 (마이너스 포인트할 수 있는 URL을 알아내서 체크하는 몇몇 사용자에 의해) 아직도 댓글만 올리면 글 내용에 상관없이 마이너스 포인트를 받고 있습니다.

마이너스의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아예 댓글에 포인트를 없애면 좋겠습니다.

블루스크린의 이미지

무심코 + 클릭했다가 취소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방법은 있지만 불편해요)

제발 복구해 주세요

너무 트롤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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