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오피스에는 "Fresh Branch" 와 "Still Branch" 라는 새로운 용어가 있습니다.
대부분 그렇듯이 기술 마케팅 차원에서 마케팅을 위해서 새로운 용어를 등장시킵니다.
새롭다 라는 이미지를 위해서 말이죠.
하지만 조금 삐딱서리로 보면 사람들 현혹할려고 사용하는것입니다.
도대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도 아니고
비영리를 상징하는 .org 에서 버젓히 영리 기업이나 쓰는 마케팅 기법은 왜 쓰는 걸까요?
다운 로드 화면 들어가 보면 "Fresh Branch" 가 가장 먼저 위치하고 있습니다.
"Fresh Branch" 란 무엇일까요?
"Fresh Branch" 발표 주기는 한달 혹은 두달 정도로 매우 빠릅니다.
그 시간안에 통합 테스트를 한다? 불가능합니다.
오피스 프로그램은 거대한 프로그램입니다. 데비안등등 리눅스 배포판에 견주는 규모입니다.
데비안 배포판 안정버전의 발표 주기는 어떠합니까?
우분투의 안정 버전 발표 주기는 또 어떠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