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QnA + 설치 및 활용 QnA

백준 12858번입니다.
구간의 최대공약수를 쿼리하는 문제고요, 레이지 프로파게이션을 이용해서 구현했습니다.
그런데 최대공약수는 구간합과는 달라서 리프노드까지 탐색해야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세그먼트 트리의 역할은 레이지 프로파게이션하는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엄청 비효율적이라는 것이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리눅스 초보자입니다. 문의가 있어요.

환경요약,
호스트(우분투 20.04.3)
.qemu-system-x86_64 4.2.1 게스트(kernel 5.11.22, non-ubuntu only kernel)
.buildroot을 통해 가상 게스트 qemu-x86_64, rootfs(ext4파일시스템) 생성
.호스트 qemu를 통해 kernel 5.11.22 bzImag 로딩 및 buildroot의 rootfs 부팅

상기에서 qemu-system-x86_64 -kernel /usr/src/linux-5.11.22/arch/x86/boot/bzImage -m 1024M -smp 1 -boot c -hda buildroot/output/images/rootfs.ext4 -append "root=/dev/sda rw console=tty0 console=ttyS0,115200 acpi=off" -s

문제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 부모 프로세스는 두 변수 n과 m을 통해 자식 프로세스가 더할 범위를 지정한다. n에는 10, m에는 100을 저장한다. 이들을 전역 변수로 선언하든 지역 변수로 선언하든 상관없다. 그리고 fork()를 이용하여 자식 프로세스를 생성한다. 자식 프로세스는 부모 프로세스를 그대로 복사하므로 부모에 선언된 변수 n과 m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자식 프로세스는 변수n에서 변수 m까지 합을 구하고 합이 5000보다 작으면 0을, 5000이면 1을, 5000보다 크면 2를 종료 코드로 리턴한다. 부모 프로세스는 wait() 함수를 호출하여 자식 프로세스가 종료하기를 기다린 후, 자식 프로세스의 종료코드를 읽어 n에서 m까지의 합이 5000보다 큰 것이었는지 판별한다.

<결과>

자식 프로세스: 10에서 100까지의 합은 5005
부모 프로세스: 5000보다 크다.

printf()함수에 관하여 사소한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printf("%d", z=x+y)의 식이 존재할 때, 결국에 z의 값을 출력하게 되는데, z=x+y식에서 우선순위가 가장 낮기 때문에, z가 마지막에 남아 출력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