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QnA + 설치 및 활용 QnA

Win32 API의 CreateNamedPipe 함수 세 번째 인수 dwPipeMode에 PIPE_TYPE_BYTE와 PIPE_TYPE_MESSAGE라는 플래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PIPE_TYPE_BYTE는 시스템이 다른 쓰기 처리 동안 쓰인 바이트를 구별하지 않는다고 하여, 같은 이름의 파이프 인스턴스들로 쓰기 처리가 이루어질 때, 인스턴스를 구별하지 않고 쓰인 바이트가 서로 뒤섞이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그렇지 않고 인스턴스별로 쓰인 내용이 전달됩니다. 또 PIPE_TYPE_MESSAGE는 message unit으로 전달된다고 해서, 검색해봤더니, message unit를 구조체 단위라고 언급하더군요. 그래서 이를 구조체 단위가 잘림 없이 전달된는 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구조체가 잘리면서 전달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PIPE_TYPE_BYTE를 바이트 스트림이라고 하고, PIPE_TYPE_MESSAGE를 message unit라고 하던데, 이 둘(PIPE_TYPE_BYTE과 PIPE_TYPE_MESSAGE)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프로세스 두 개를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프로세스 win32consoletest160이 두 번째 프로세스 win32consoletest161를 자녀프로세스로 생성합니다. 두 개의 프로세스 모두 콘솔 프로그램이고요. win32consoletest160에서 표준입출력을 전향할 겁니다. 그런데 리다이렉션을 시도한 win32consoletest160에서는 리다이렉션 상황이 적용되지 않고, 자식프로세스에서만 그 리다이렉션 상황이 적용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모의 표준입출력 상황을 자녀프로세스는 상속받는 것으로 압니다. 작성한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win32consoletest160.cpp-
#include
#include

int main() {
printf("main win32...\n");

SECURITY_ATTRIBUTES Attr;
Attr.nLength=sizeof(Attr);
Attr.lpSecurityDescriptor=NULL;
Attr.bInheritHandle=TRUE;

delete말고
소멸자만 호출했을때 별 다른 동작을 안해서요..
객체도 그대로 살아있고요
아무런 동작이 없는건가요?

임베디드 리눅스 환경에서 O2 옵션으로 컴파일 시 싱글톤 클래스의 메모리 주소가 겹쳐집니다..

싱글톤 클래스 두개를 만들었는데, 호출 할때마다 값이 변해 있어서

생성자에서 자기 주소를 print하게 해봤더니 메모리 주소가 일부 겹쳐져 있습니다.

동적생성은 전혀 없구요, 그냥 단순하게 아래처럼 구현되있습니다.

static something& Instance()
{
static something instance;
return instance;
}

최적화 옵션 제거시 정상적으로 할당 됩니다.

벌써 멘붕중인데, 혹시 어느 포인트를 확인해봐야 할까요? 단순 컴파일러 호환성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