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기 좀 난해한데..
요새 나오는 리눅스들은 텍스트모드로 부팅후 예전처럼 도스창의 큰 텍스트가 아니고, 적당한 크기에 뒤에 백그라운드나 이미지 처리등이 되어 있는 형태로 보여주더군요..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이것에 대해 질문을 하려고 해도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를 몰라서..
그냥 텍스트 모드라고 하기엔 효과 같은 것이 너무 많이 들어갔는데..
현재 수세를 사용하고 있는 부팅후(run leve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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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화면 상에 출력되는 텍스트 크기 작다고 생각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