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만들어었습니다. 클라이언트들은 (주로 문제가 발생하는 곳은 100대 이상인곳입니다. 100대 이상이곳에서도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있구용)
서버가 구동되면 동시에 접속을 시도 합니다. 이때 서버에서 netstat 로 확인해보면 SYN_RECV상태로
접속을 못하고 있는 클라이언트들이 몇몇 존재 합니다. tcpdump로 패킷을 떠보니
HTTP/1.1에서 Cookie를 handling할 수 있는 코드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제가 참고할만한 코드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막막하군요..
커널 패치를 하다보니, (여러개를)
원래 커널 소스에는 extern void __kernel_vsyscall; 이렇고요,
패치파일1에서는 extern void __kernel_vsyscall; 을 그래로 유지하고,
패치파일2에서는 extern void* __kernel_vsyscall; 로 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 윈도우즈에서 프로그램 하고 있습니다.
서버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접속을 끊을 경우 서버에서 어떻게 알 수 있죠? 윈도우에서는 메세지로
알려주는 것 같던데.. 잘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많은 수의 쓰레드(1~255) 개 정도 가 생성되고
각 스레드마다 같은 테이블을 주기적으로 읽고 쓰는 역할을 수행 합니다.
쓰레드이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동시에 테이블에 접근할 경우가 생길거라 예상되는데요.
이러한 경우에 mysql 의 경우 몇개의 쿼리까지 동시에 처리가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HTTP/1.1에 따르는 HTTP Client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GET까지는 구현을 하였는데, PUT이나 POST의 개념이 잘 이해되지 않아 구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통 GET을 사용해 다운로드 받는 경우, GET으로 시작하는 Request msg를 날리고 기다리면
서버에서 Response Message와 함께 Body가 딸려와 순차적으로 다운로드 받으면 되었습니다..
요즘 사타2 하드에 잘깔리는 리눅스 뭐있나요?
Fedora Core5 쓰고있습니다.
커널 컴파일 하느라 삽질을 많이해서 GRUB 에 메뉴가 여러개 생겼는데
이걸 항목별로 깨끗하게 지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디에 뭘 지워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Gnome 에서 휴지통으로 버린 파일들은 실재로 어디로 가는건가요?
너무 하다싶지만 여태 데탑도 그렇고 놋북도 리눅스 상에서 제대로 3D가 돌아가는 모습을 못본듯합니다.
데탑은 9550 달려있고 놋북엔 X600 달려있습니다만, 처음 깔때 딸려오는 기본 드라이버이외엔 작동이 안되네요.. 그나마 처음 자동으로 설치되는 드라이버도 이걸로 3D를 돌리려면 소프트웨어 가속하는 느낌입니다-_-;
gethostbyname 이 함수는 hosts를 참조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ppp0는 알 수가 없잖아요.
인터페이스별 아이피를 알 수 있는 방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