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잠을 자기 위해서 침대에 누웠을때 갑자기 블로그와 관련해서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한건 아닐까...?'
사실 블로그라는것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수단 일수도 있고 개인적인 공간 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블로그의 본질(?)은 '개인적인 공간' 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처음 블로그를 운영했을때, 사실 '파워 블로거' 라는 꿈을 안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파워 블로거들을 보면(IT 분야를 예로 들어서..) 어떤 제품을 자신이 사용해보고 또는 자신이 경험해보고 그것을 토대로 글을 작성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과연 그렇게 해서 자신에게 남는것은 무엇이고,
여러분은 '블로그'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
저는 앞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기 보단 저와 가장 비슷한 또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어린 나이에 이런 글을 남겨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