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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439의 이미지

임베디드 리눅스 커널 포팅 중 USB 드라이버때문에 문의드립니다.

망고보드의 imx6Quad 보드에서 리눅스 포팅 작업중에 있습니다.

USB 호스트로 동작하기 위해 menuconfig에서 usb 드라이버를 포함시켰습니다.

기존의 소스에서는 USB 2개짜리 허브에서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USB 관련 드라이버를 제거 하였다가 다시 포함 시켰더니, USB 허브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인식이 잘 될 때 usb 관련 부팅 메시지입니다.

frfr1234의 이미지

포트폴리오에 웃긴 사진같은거 넣으면 보기 안좋나요?

서버에 사용할 언어를 Java와 PHP를 두고 저는 Java를 하고싶었지만 PM이 PHP를 하라고 했어요.
갑의 횡포로 잘 알지도 못하는 언어 사용하게 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 위 상황에 아래 사진을 사용하려고 해요.
포폴이 가벼워보일까봐 정색하고 진지함 100%로 쓰는게 좋을 것 같지만, 어때요? 쓸까요

softinus의 이미지

VS6.0 에서 VS2015로 마이그레이션 도중

회사에서 VS6.0 C++ 을 쓰길래 그걸로 개인작업으로
회사업무를 효율적으로 자동화하기 위한 툴을 만들고 있엇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장비에서 로그를 원래 눈으로 분석해야하는데
그걸 데이터 시각화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불편해서 혼자 VS2015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 완성시키고나서
VS6.0도 호환가능하게 하려다보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로그 중에 한줄이 보통 500~2000바이트 정도되는 부분이 있는데,
VS2015에서는 다 정상적으로 읽는데
VS6.0에서는 255바이트에서 짤려버립니다.

MFC고요. CStdioFile에서 ReadString해서 한 줄씩 읽어오는 방식입니다.
맥스버퍼가 기본적으로 적은 것 같은데
수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trymp의 이미지

리눅스 프로그래머에서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로 전향하기 어려울까요?

리눅스에서 C/C++ 프로그래머 경력 7년차인 사람입니다.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로 전향하는데 관심이 있는데요.

평소에도 윈동우즈에 관심이 많았었구요.

근데 윈도우로 전향하기 어려울까요?

윈도우하다가 리눅스오시면 쉽게 적응하시던데,

리눅스하다가 윈도우로 간 케이스를 제가 못 봐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shint의 이미지

러시아 2조 달러를 순간이동에 투자

러시아 2조 달러를 순간이동에 투자

이제 순간이동하겠네요?

dhckdaks의 이미지

VTK 빌드(with CMake) 문제

안녕하세요,

VTK(Visualization Toolkit)를 이용해서 작업을 좀 해야 하는데 빌드 에러가 계속 나는데 해결 방법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라이브러리들을 최근 버전을 이용해서 그런지 에러에 대해 검색해도 내용이 잘 나오질 않습니다.

혹시 CMake를 이용한 라이브러리 빌드에 능숙하신 고수님들이 계시면 해결할 실마리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빌드하려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OS : Windows 10 Pro(64bit)
CMake : cmake-3.6.0-rc3
VTK : vtk-7.0.0
Qt : Qt 5.5.1(msvc2013_64, 인스톨 되어 있습니다.)

CMake 시, Generator는 Visual Studio 12 2013 Win64로 하고, 디폴트로 되어 있는 'Use default native compilers'를 선택했습니다.

CMake에 대한 상세 설정은 첨부파일(CMakeCache.txt)에 올려두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kaien76의 이미지

snmp sub-agentx 컴파일 에러

snmp용 프로그램인 sub-agentx를 작성하였습니다.
Makefile을 만들어 컴파일 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출력됩니다.

/usr/bin/ld: cannot find -lnetsnmp
/usr/bin/ld: cannot find -lnetsnmpagent
/usr/bin/ld: cannot find -lnetsnmphelpers
/usr/bin/ld: cannot find -lnetsnmpmibs
/usr/bin/ld: cannot find -lnetsnmp
collect2: ld returned 1 exit status
make: *** [sub-agentx] Error 1

데비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초보라 설명이 좀 부족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9tokyo의 이미지

[수정] 리코 360도 카메라 THETA를 활용한 IoT 서비스 개발 콘테스트 정보입니다 (총상금 약 5천만원)

디지털카메라 회사 리코가 총상금 500만엔 (약 5천만원)을 걸고, 360도 촬영 가능한 카메라 THETA (https://theta360.com/ko/)를 활용한 IoT 서비스 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THETA 소개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TZC3j_JbF8

hji0223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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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s@7@8@9@3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컴공과 1학년 진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컴공과에 재학중인 1학년 학생입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허겁지겁 생활을 하다보니 1학기가 금세 지나가더군요.

그럭저럭 수업을 따라가다보니 학점도 4.3(/4.5) 으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학동안, 나아가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의문이듭니다.

제가 배운거라고는 c언어 기초, 알고리즘 기초, html 기초, 컴퓨터구조론 기초 등 실제로 활용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야기 하시기를 컴공은 실력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그 실력을 어떻게 쌓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면 되는지, 덤프를 외워서 자격증을 따면 되는것인지, 복습을 해야하는지..

저는 어렸을적부터 정보보안쪽이 꿈이라 컴공과를 선택한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무엇을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하나도 오질 않습니다.

인생 선배분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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