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청량리에서 166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아마 다른 버스도
있을텐데 166번이 좌석버스라 두분이서 오붓하게 다녀오기에
좋을 것입니다.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쪽에서 200번(번호가 확실치는 않음) 버스를
타셔도 됩니다. 둘다 종점에서 내리시면 되거든요.
밥먹고 할 일이 없어서 제가 운영하는 서버의 홈페이지를 접속해 게시판을 하나 불러놓고 리프레쉬 키를 열나게 눌렀습니다.(그냥 누르고 있어도 됨 -) )
그랬더니만 제 서버의 로드 에버리지가 엄청나게 상승하더니만 47까지 기록하고(화면에 표시가 안되서 그렇지 아마 그 이상 올라갔을 겁니다.) 한 30분간 뻗더군요. 마우스는 커녕 키보드의 Numlock 키까지 동작을 멈추더군요. 뻗는 마지막 순간의 스왑크기는 128메가중 880kbyte 만 남긴 상태 였고 하드의 동작을 알리는 램프는 뻗은 동안 계속 켜 있었습니다.
신근우님께서 배너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category 분류작업 완료
KLDP의 Hardware FAQ 링크 추가
linmodems.org와 linuxhardware.net 링크 추가
linux.com - Hardware 링크 추가
ALSA(Advanced Linux Sound Architecture) 링크 추가
OSS 링크추가
레드햇 Hardware Compatibility List 링크 추가
HP 970cxi 추가 (컬러출력시 문제발생)
SANE 지원 스캐너 링크 추가
Intel EtherExpress Pro/10 (KLTP의 자료) 추가
노트북 category 추가
Linux on laptops 링크 추가
PCMCIA 패키지 링크와 지원카드 목록을 추가
오래간만에 Via(메인보드용 칩셋과 싸이릭스 프로세서 만드는 회사)
의 사이트를 가봤는데, 이상하게도 스페인어(?)로 된 홈페이지가
나오지 뭡니까(www.viatech.com). 그래서 www.cyrix.com도 한번 쳐
봤더니 똑같은 페이지가 나오고... 도메인이 다른 걸로 바뀌었나요?
아니면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던 것인지. 어쨌든 이 소식을
Slashdot에도 올리긴 했는데, 제가 착각한 것이 아니길 바라고 싶군요
;-). (이번엔 Slashdot 한번 탈려나... 여러 번 보냈지만 아직 한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