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blo II Cinematic: "Diablo: The Calling"을 보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놀랍다.
입이 안다물어 집니다.
화려함만이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아주 심오한.............................
문화 후진국에서 이런것 만들어낼수 있을까.
새로운 생각을 하는 문화는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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