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QnA + 설치 및 활용 QnA + 강좌 + 뉴스, 새소식 + 토론, 토의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道 道 道 - 전격 퇴치법

안녕하세요.

이곳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道 라는 말을 듣고 전격 퇴치법을 공개 합니다.

1. 道 의 활동 장소

- 교보 --> 영풍문고길

- 세종문화회관 근처

- 강남역 7번출구 --> 시티극장

2. 퇴치법

첫번째
- 그들이 말하는 내용중에서

"제사를 지내시나요??"

"조상을 생각하시나요??"

이런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그들은 절대 집안에 자신들이 그러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Linux /usr/bin 디렉토리의 파일이 몇개?

아래에 yes 에 대하여 올린글을 보니까 생각이 나는게
/usr/bin 디렉토리에 있는 대부분이 유틸리티 프로그램 이잖아여.
그런데 그 파일의 갯수가 몇개?

배포본마다 다르지만 알짜의 경우는 1647 개 이로군요.
그런데 그 각 프로그램마다 옵션이 몇개? 또 어떤것은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동작을 하는데 그 스크립트의 명령이 몇개?...

일단 옵션이 5개라고만 해도 1647 x 5 = 8235 개로군요.
물론 이게 다가 아니지요. /bin 도 있구 /usr/sbin, /etc...

리눅스를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 이유가 여기에서 적나라하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으음..

vmware 가 부팅이 안되넵..
쩝..
컴팔한 커널이라서 머 빼 먹었은 건가....
냠..
vmware.com 에도 별 말 없는듯 하구..

냠.
linux.sarang.net에 질문해도 별답은 없구.
(아 커널 얘길 빼먹었고 질문했지만. -.-;)
쩝.

회사에서 원도그 안쓴다구 쿠사리 먹구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익스플로어랑. 그밖에 기타 등등..)

깔긴 깔아야 할테뎁..

냠..

으음..

그건 그렇고..

보통 리눅서 님들은.

이렇게

전혀 안풀리는 문제에 부닥칠 땐 어케 하시졉?

냠..

이호연의 이미지

IBM, 우표 크기만한 HDD 개발

IBM에서 4월 19일 출시 예정인 MS의 포켓PC용 하드디스크인 "Microdrive"를 개발했다. 플래시 메모리 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디로 들어가서 어디로 나가야 하나?

리눅스를 접한지 이제 한 몇달 된 초짜임다...

리눅스를 하면 할수록 어디로 드가서 어디로 나가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겠네여

선배님들 ... 기냥 리눅서한명 만든다 생각하시고 냉철하시고 시원한 똥침

부탁드려여... 참으로 알수가 없어서 맨날 벽에 대가리만 박치기 하는 눔임다

지발 지대가리좀 살려주세여 -,.=

이호연의 이미지

알짜 리눅스 6.2 베타 릴리즈

알짜 리눅스 6.2 베타 버전이 발표되었다.

알짜 리눅스 개발 팀은 19일 새벽 알파 테스트를 완료한 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yes - output a string repeatedly until killed

$ yes
y
y
y
y
y
y
y
y

이건 얼다 써 먹을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poll의 default 값을 없애거나 조정해야 정확한...-_-

그냥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어차피 하는 거 정확하면 더 좋겠죠..

geekforum의 이미지

PHP Visual Tool

PHP의 Visual Tool이 있었네요.
http://www.soysal.com/PHPEd
에서 Down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Test해 보심이...
기능으로는 코드의 하이라이트, 자동생성, FTP에서 직접편집, 디버깅
등이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000번째 글

문득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 갯수를 보니 999개더군요.

그래서 그냥 씁니다.

이 글이 1000번째 글이 되겠지요. -)

페이지

프로그래밍 QnA + 설치 및 활용 QnA + 강좌 + 뉴스, 새소식 + 토론, 토의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