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어디에도 안전지대란 없다.
▲강력 접착제가 과연 세긴 세다.
▲플라스틱 장난감은 오븐에 안좋다.
▲흐린 날에도 돋보기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6살짜리 아이는 부싯돌로도 불을 피울 수 있다.
(영화가 거짓이 아니라는 것도 배움)
▲맥가이버는 별로 쓸모 없는 것들을 가르치고 있다.(타잔도 마찬가지)
▲고양이가 토하면 자신의 두배의 용량이 나온다.
▲조용하다.는 것은 결코 걱정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소방관이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진짜 5분밖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