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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시판이 새롭게 바꼇다기에..
헌데 모가 바꼇지?
모르겟네.. 헐~~

군데여. 멜 오는거지만..
그.. 첫화면에서 게시판 찾기가 참 힘들군여..
웅.. 넘 쪼꼬메.

요즘 날씨 디따 춥네요..
거스기 티셔츠 긴팔 없어여..
이거원.. 감기걸리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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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비밀번호 안넣으면 넣어주라고 해주세요..

모르고 안넣으면.. 지울수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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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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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에 있을 제2회 전국 LUG세미나를 공지합니

2000년 8월 27일에 있을 제2회 전국 LUG세미나를 공지합니다...

일시 : 2000년 8월 27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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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멜...............

오늘 그녀에게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맬을 보냈다.

언제나 그녀와 만나면서 느끼는 거리감....

난 그녀 곁으로 다가가고 싶었지만 항상 무언가가

둘 사이에 존재했다. 기다렸다. 또 기다렸다.

그리고 지쳤다....그녀와 만나면 이야길 못할까봐

매일로 얘기를 했다. 바보같은 놈...........

잘해준것도 없는데 나한테 화한번 안낸 그녀였는데......

이런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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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은 없나요?

라운드티나 폴로티 긴팔제작은 안하시는지?
라운드티는 긴팔이면 이상한가? 폴로티는 긴팔도 예쁠텐데...
암튼 신청해야겠네요... 라운드티 뒷면 무지하게 멋져요...
잡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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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글라스 옆의 geek의 뜻도 공유합시다.

해커 또는 숙맥(샌님, 컴꾼, 컴[돌/순]이, nerd, 요사이 nerd보다는 geek
를 많이 쓰고 있는 것 같다)의 말이 저널리즘의 소재거리가 되고 있지만,
그 개념의 모호성을 등록상표로 두고 있는 듯합니다.

표현이야 어떻든 그 용어를 사용할 때는 그것이 발화(發話)든 기술(記述)
이든, 나름대로의 최소한의 기준을 갖고 표현하는 것이 글을 쓰는 사람들
의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그런 말들을 용어들을 사용하
는 이들도 상황적 습관에 내 맏기는 경향 또한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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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뎀으론 무리였던가??

파일 두개 짜리 포토샵 5.5...
아무래도 나한테는 무리였었던가???

초당 1K/s가 나와버리다니... 이런 말두 않돼는 일이...

흠... 이제는 정상적으로 나오겠군...

으~~~ 전용선을 꿈꾼다...

ADSL이라도 되면 좋으련만...

To be continued

위성인터넷으로 도피를 하려 했으나...
불가능 하더라구요..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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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님....--a

친구가...

친구가말이죠...

머리좀 깎었으면 좋겠데요..--a

열받지는 마세요...^^
아마 장난으로 그랬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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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나도 리눅스 쓰고 싶당..

쓰면되잖아 인간아~
라고 생각 하신분들 많겠죠..ㅠ.ㅠ

저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래픽카드문제인지
아님 모니터 문제인지.. 모니터 잡는데만 가면
모니터에 회색줄들이 난리를치면서 10초후에는 다시 돌아오는데
그래픽카드를 다시잡으랍니다..ㅠ.ㅠ
레드헷 5.0나왔을때 하드에있는 MP3들을 날리면서 설치한후
리눅스에 매료되어 리눅스책을 사모았는뎁....
갑자기 컴터 업을 하는순간 리눅스는 파토나고 다시 윈도로
돌아가는 사태까지.... 흐흐흑... 요즘나온 알짜 6.2,미지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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