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직도 설치를 못하고 있다...
아무도 없는 주말에 했어야 하는데..
회사다니면서 공부 몰래하는것도 장난이 아니구나..
아무래도 리눅스 때문에 조만간 회사를
때려치울거 같다..
덕분에 실습은 못하더래도 ..
책을 많이 읽게 되어서 좋다..
어제 오늘은 시스템관리를 공부했다..
음 그리 어렵지 않군..
이건 장난이 아닐거 같은 기분이 든다..
암튼 계정 만들어주고 없애고..
내 맘데로 환경들 바꿔주고..
루트라는 권한 ... 이래서 슈퍼유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