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왔습니다. 제주시에 도착했다는군요.
서귀포까지는 (제주의 남쪽) 자전거로 달리고 반은 버스타고
그리고 오늘은 우도에 갔다오셨다는군요.
던이 없어서.. (ㅠ.ㅠ)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그냥 분식집에서 비빔밥 사드리는걸로.... 냠냠...
유창선님 만나고 이제 부두에서 배타고 부산가신다더군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빠빠~~ 했숨돠.
뭐 여행중의 이야기는 iron 님과 logo 님이
직접 하시겠죠.
그럼 이만 [특집]을 마칠까 합니다. 켜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