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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 기여(Contribution) 및 참여하기 -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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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을 익히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리눅스 커널 스터디 모임에 참석한다.
리눅스 커널을 디버깅해본다.
리눅스 커널 소스를 직접 분석해본다.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리눅스 커널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리눅스 커널을 익히고 접하는 좋은 방법은...

리눅스 커널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것입니다.

리눅스 커널은 가장 유명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어느 누구나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작성한 커널 코드가 전 세계 리눅스 시스템에 적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작성한 리눅스 커널 소스를 전 세계 리눅스 개발자들이 쓴다."

참 뿌듯하고 가슴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리눅스 커널 코드를 수정한 후 리눅스 커널 패치를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에 반영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전병욱@Facebook의 이미지

signal 예외 처리

signal에서 소켓 예외 처리는 주로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세벌의 이미지

emptynote는 뭐하는 사람인가요?

https://kldp.org/node/162093 를 보면 emptynote 의 문제점을 얘기한 글 같은데,
그 글타래 중에
https://kldp.org/comment/631985#comment-631985
갑자기 광고가 나오네요. 따라가 보니
https://github.com/madang01/gitmadang
참여를 원하시면 k9200544@hanmail.net 으로 연락해 주세요.
라고 나오네요.

글쎄요? 참여가 아니라 비난의 메일이 폭주하진 않을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보이는 웹 광고를 변경시키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게 있는데, 그걸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
구글에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야 될지 감조차 안 잡혀서 질문드립니다

장문의 답변도 환영하지만 간단하게 키워드만 던져 주셔도
제가 잘 찾아보고 공부하여 알아내겠습니다. 개발자에게 구글링은 기본이니 ㅎㅎ

#==============================================

현재 안드로이드 어플을 하나 개발하여 플레이스토어에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제 어플이 구체적으로 뭐 하는 어플인지는 말씀드리기 애매하니
사과를 판매하는 어플이라고 일단 가정하겠습니다

제 어플에서 사과를 직접 파는 것으로 수익을 올리고는 있지만
구글 및 다른 광고회사를 통해 광고수익도 좀 얻고 싶습니다.

제 어플에다 직접 광고를 게재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원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벌의 이미지

엠에스 윈도에도 끝글자 버그가?

끝글자 사라지는 버그는 리눅스에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래 글 보니 엠에스 윈도에서도 나타나나 봅니다.

https://support.google.com/chrome/thread/7444594?hl=ko

전병욱@Facebook의 이미지

socket

socket echo server, client인 데 소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시지를 보내면 서버에서 받을 때 grabage 값이 있고

버퍼 사이즈보다 많은 데이터 전송하고 수신 시 값이 잘리는 오류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choserver.c

#include "libDefine.h"
#include

int main(int argc, char *argv[])
{
/* signal 처리 */
signal(SIGINT, signalHandler);

전병욱@Facebook의 이미지

socket에서 사이즈 버퍼보다 넘게 data 보낼 때 예외 처리 질문

socket에서 사이즈 버퍼보다 넘게 data 보낼 때 예외 처리 질문있습니다.

이럴 때 c에서 어떻게 구현하는 방법이 좋을까요?

dontgetit의 이미지

지나가던 외부인인데 emptynote님 외 그 일당들 보고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일단 저는 개발자고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KLDP는 가끔 검색에 걸려 읽어보고 잠깐 나갔던 기억 밖에 없습니다.
배포판 MXLinux 검색하다 해당 글 (https://hamonikr.org/hamoni_board/42223) 보고 관심 가져서 글들 쭉 읽어보다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서 가입해서 글 남깁니다.

저도 리눅스 사용자 인지라 리눅스 배포판 및 소프트웨어의 한글 지원이 얼마나 영문보다 미비한 지를 알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가지 입력기들이 있는 지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 사용자로써 리눅스 배포판 깔고 배포판 이름 옆에 한글 입력 검색해서 대충 방법 나오면 깔아서 쓰고 안되면 다른 거 깔고 그럽니다.
한글이 안 나오다가 깔아서 나올 때 입력기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얼마나 많은 수고가 있었을 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이것들 개발한다고 뭐가 나오나요?

vagabond20의 이미지

관전평

예전에 조선일보 '독자마당'이라는 곳이 있었지요.

게시판 글쓰기가 천리안에서 인터넷으로 막 옮겨가 정착된 즈음에 당시에 가장 활발한 독자투고 사이트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내노라는 글쟁이들 (그중에 지금은 유명인사가 된 이도 있슴) 이 자웅을 겨루며 말빨, 글빨로 서로를 제압하려 전투가 벌어지고, 심심하다 싶으면 '또라이 급' 이 들어와 마구잡이로 여럿을 상대하면서 물을 흐려놓던 곳이었습니다.

또라이중에 역대급 상또라이 아이디로 '아버님' 이라는 아이디가 있었고, 정치/사상 문제로 대박나게 싸웠던 몇몇 논객들도 기억납니다. 그때와 지금 저는 전혀 다른 진영쪽에 서 있게 되었구요. 단지 나이가 들어서라기 보다, 이공계 특유의 무식함을 겸비한 그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만 지내던 터였는데, 우리나라의 역사, 사회 그리고 정치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조금씩 눈이 열린거라고 쯤 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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