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으로 올때였던가?? 이대갈때였던가...
2호선을 타고 맨 뒷칸에 타서 가는데...
제가 앉은 바로 앞자리에 어떤 여자분이 계시더라구요...
얼굴 좀 이쁘게 생기시고 검은색 원피스...
손에 빨간색 무언가가 들려있었는데 신경쓰지 않다가...
그분이 일어나실때 처다봤는데 어디서 낮익은 말이 써져 있는거 같았습니 다...
자세히 보니... 허걱... 그것은...
"자바 2"
^^; 빨간책이었는데 프로페셔널 시리즈라고 하나요 그건 아니고요(정보문
개구리 냐하하
오랜만에 인터넷에 들어왔어요... 아~ 실로 얼마만인고! 그래서, 무지 기쁩니다.. 다들 더위와 잘 싸우고 있으리라 여기며.. 안부만 전합니다.. ㅋ ㅋ ㅋ
ppp가 속도가 왜이렇게 잘나오죠~ ^^ (회사에서보다 훨~씬 빠르네..)
형 늦었지만 입금을 ㅠ_ㅠ
데비안 라운드티 두벌(100,110) + 데비안 씨디
34,000\ 입금 해써염 )
거의 마감시간에-.-a
P.S 티는 커플티로 ~
첨엔,, 대구은행쪽에서,, 15,000 원을 입금을 하고요~~ 앗~! 이게 아니다 싶어서요,,
조흥은행 쪽에서,, 4,000 원을 다시 더 입금을 했습니다.
"신정욱" 으로,, 보냈으뉘,, 잘 처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셔요~~~
(라운드 티 + 시디) 요렇게네욤,, 흐흐흐~~~~
순선님 잘 처리해 주셔요~~ (깜박하고,, 제가 그렇게 해버렸네요,,)
죄송합니돠,, 꾸뻑~!!~
지나가는 초보가 한말씀 올립니다.
토론의 장을 보던 중에
"총 265 페이지, 2645개의 글이 있습니다. 오늘 올라온 글은 27개입니 다. "
..라는 글이 있어서 예전에는 어떤 토론을 했을까 하고 265페이지로 이동했더니 글이 없더군요.. 87페이지까지 밖에 없던데 답글이 숨어있어서 그런지 답글까지 리스트에 올라있는 자유게시판은 제대로 되고 있군요..
이런글을 여기다 적어도 되는지.. ^^
설악산에 단풍놀이 가야지....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Linux에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Lin
가을이 오는구나....
아....
프비의 FTP 활용도는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오오 FTP 관리에 강력하군요.. 음 좀더 넓게 활용할 방안이 있으면 좋은데.. 이젠 작업에 따라 OS를 골라서 부팅하는 시대?
그럼 멀티미디어 작업할려면 BeOS로 부팅을 해야 할까?... 당근 오락은 윈도그... 리눅스는 플밍이랑 OS 뜯어보기 방송 등등..
리눅스의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궁금해 지는 하루.. 사용자=개발자 이니 내 생각도 들어가려나?...^^
ARc(axos@orgio.net)-Amusing linuXer(icq#64210561) "Open Heart Open Ideal for Small Free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