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반한테 난 아직도 불량유저다... -_-;
쩝이룽~~~~
뭐~ 딴것도 마찬가지지만... -_-;;;;
...
방금 영화를 보고 들어왔습니다. 개봉하기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개봉한지 5일 만에 봤습니다. -) 제겐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본 영화였습니다. -(
암튼 개봉전 다른 영화볼때 예고편으로 알게되었고 여기저기서(kldp.org 도 포함) 들은 얘기로 MS의 반독점과 비슷한 내용을 다른 영화라는 것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암튼 이 영화의 특징은 절대로 MS의 제품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제가 기억나기로는 화면에 나오는 모든 Desktop은 GNOME이거나 Apple의
A 야
B 왜?
A 호
B -.-+
얼마전에 한 수세리눅스공짜로 주는 이벤트 걸렸당.... 지금깔아봐야지.... 이게 얼마만인가?
드뎌 마지막 날 입니당....ㅋㄷㅋㄷㅋㄷ
시험기간이 행복 했었는데...ㅠ.ㅠ
내일부터 또 프로젝트 때문에 시달리게 생겼습니다...
휴~~~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일주일째 일본에 있습니다... 여기는 도쿄 미나토구 히가시아자부입니다.
드디어 사무실에 ADSL을 연결시켜서 접속이 되는군요. 생각보다는 빠릅니다.
한국에는 별일 없나요... 여기는 비와요...
주말에는 돌아가야 하는데...
Red Carpet(인스톨러) 전송속도 1.43K/s
환상이군요.. --; 패키지 다운받을 미러들도 이런 식이라면 음... 지금 시작해서 아마 중간고사 끝날때쯤이면 다 받지나 않을까 싶습니다. ^^
저희 집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인터넷 주식거래를 하십니다. 장이 시작되는 9시부터 끝나는 3시경까지 증권회사에 계속....
사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라고 말만 하면서 실제로 사는건 하나도 없지만 -.-;;)
최근 모 홈페이지를 보다가.
나는 언어나 프로그래밍 언어로만 사고 하는데.
그림으로도 사고 한다는 게 너무 부러워서.
그림으로 사고 해 볼려고 , 디지타이저 같은거 하나 살까 하다가.
집에 스캐너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내고 ,
스캐너 꺼내다가...
컴퓨터로 옮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내고,
컴퓨터에 굳어버린 제 사고를 한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