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program을 짜다보면 당연하다는듯
1. binary data -> char data로 변환하기
2. null data는 보내지 않기 등이
있는데, 1번은 이해가 되는데,
2번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unix <-> win98과 통신할때 null data를
보내면 그이후 packet은 받지 못했는데,
지금은 가능하네요.
왜 그럴까요?
ㄱ.read(), write()로 packet size만큼 읽기/쓰기를 반복하는 것과
ㄴ.recv(), send()
ㄷ.recvfrom(), sendfrom()과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전 기본으로 ㄱ을 쓰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