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을 실행하는 간단한 쉘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파일의 심볼릭 링크를 다른 디렉토리에 만들었습니다.
미 정부,「지능형」무선장치용 오픈 소스에 이의 제기
제가 볼 때는 결국은 SDR에 대한 오픈소스 사용 규제는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etc/profile 에서 LD_LIBRARY_PATH 설정을 바꿨는데 갑자기 저 메세지가 뜨면서 로그인이 되지 않네요.
그래서 고친것을 안전모드로 다시 바꿔서 적용시켰는데 여전히 같은 메세지가 뜹니다.
.Xsession-error 파일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리눅스에서 ffmpeg을 이용해서 인코딩 펑션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현재 해야하는 일이 G711에 관련이 많아서
먼저 오픈 소스를 다운받아 설치한 뒤에 ffmpeg 실행파일을 이용해서
음성파일(mp3, wav등)들을 G711로 인코딩 해보고 싶은데..
검색능력이 부족한 탓인지 어디에를 가도
작은 프로젝트를 하구 있구요.. 현재 클라이언트 -> 필터링서버 -> 게시판서버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터링서버는 단순 욕설걸러네는 건데요.
클라이언트가 게시판서버에 글을 쓰면 ... 필터링서버를 타고 게시판 서버로 가는데요.
현재 아파치 톰캣연동해놨는데요.
ssl 적용해서 쓸려고 합니다.
ssl 을 적용했는데.
http://xxx.xxx.xxx.xxx 이거하구https://xxx.xxx.xxx.xxx
여기 s 를 추가해서 구동이 되는데요.
혹시 제가 임의적으로 8080포트를 웹서비스 하고 있다고 가정하에
그렇다면http://xxx.xxx.xxx.xxx:8080 이런식으로 되는데요.
아파치 톰캣을 연동중입니다. 인증서를 사용중이구요. 그런데 여기서 질문.,?
기존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하려면 443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url 에 http://xxx.xxx.xxxhttps://xxx.xxx.xxx 이렇게 http 뒤에 s만 붙혀서 입력하면 됩니다.
관련 기사 입니다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58848,00.htm
얼마전부터 델이 우분투 설치 PC를 팔기 시작해서 가격이 $50-$200 정도로 비스타 PC보다 싸게 먹히더군요 (비스타 버전 마다 가격이 다름)
뭐 어떤 라이브 CD를 사용해도 좋지만, 역시 데비안 기반이라서 바로 써먹을 수가 있어서 좋군요.. -_-
CD로 부팅해서 일단 links깔고,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 부터 받고,
비디오카드 설치에 필요한 lib설치해주고,
ssh 서버 설치하고,
셋팅마치고 본격적인 설치 시작
screen을 써서 뚝딱 뚝딱!
소스포지 jpcap라이브러리로 패킷캡쳐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대충 byte[] data = tcpPacket.getTCPData(); 이렇게 해서 나중에 System.out.println(data); 이렇게 출력하거든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것은 캡쳐하는 과정에서 쓸대없을 것 같은 gif, jpeg 이런것도 캡쳐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