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lalupo20의 이미지

[질문]비주얼스튜디오로 안드 어플 만들어 보신분?

일단 C++로 겜 만드는 중이라 비주얼 스튜디오로 하고 있구요

일단 권한 얻는 부분은 자바로 구현해야 해서 자바 액비비티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cpp로 개발한 부분은 디버깅이 되는데

자바로 만든 부분은 디버깅이 안되는거 같네요?

일단 그런 상황이라서

자바 샘플 액티비티 하나 만들어서 디버깅 해봤는데 역시 안되는거 같아요.

이거 원래 그런가요?

knix008의 이미지

[ C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문서 ]

파일 크기가 커서 직접 올리지 못하겠네요.
아래의 링크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Volume 01. 소프트웨어 개발자 이야기 - People, Process, Product 이야기 모음
Volume 02. 소프트웨어 개발자 이야기 - C언어

https://blog.naver.com/knix008/221462264042

https://blog.naver.com/knix008/221462266761

emptynote의 이미지

삼성 휴대폰 웝 비밀번호 자판 아주 칭찬해~

한국 사람이라 한글 비밀번호가 기억하기 쉬운데
휴대폰 웹에서 비밀번호 입력시 영문 자판이라
참 곤혹스러워습니다.

그런데 제가 쓰는 삼섬 휴대폰에서 웹 비밀번호 입력시
영문 자판이지만 2벌식이 병행 표시되어
정말 좋네요.

사소하다면 사소하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황상일@Facebook의 이미지

예약어 중복 검사 서비스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간단하게 오픈소스로 진행하고있는 예약어 중복 검사 서비스(https://always0ne.github.io/reserved-words)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DBMS시장에는 수많은 DBMS가 존재합니다. DBMS의 종류가 많다보니 각 DBMS의 keyword와 예약어가 약간의 차이를 보였고, 더 나아가 같은DBMS임에도 버전에 따라 keyword와 예약어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개발사 홈페이지에서 각 버전에 맞는 Keyword와 에약어를 조회 할 수 있지만, 찾는 과정이 꽤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러 DBMS의 Keyword와 예약어를 통합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변수명이 선택한 DB환경에 사용가능한지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예약어가 존재하는 경우 이를 대체할수 있는 단어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1rudtn의 이미지

리눅스 에서 c언어 공부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c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배우면서 추가적으로 리눅스에서 c언어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혹시 리눅스에서 c언어를 공부할 때 도움 되는 사이트나 책이나 사이트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mptynote의 이미지

maria db 급 안정성을 지향하는 오픈 소스 오피스가 있다면 ......

maria db 급 안정성을 지향하는 오픈 소스 오피스가 있다면

작은 재주로 공공 서비스에 기부를 할 수 있어 행복한텐데 많이 아쉽네요.

전자 문서 시스템 구축에 도움을 주면 참 좋은데

우라질... ODF 에 끌려 리브레로 하면 좋을까 했다가

몇년전에는 이 정도면 파트너로 괜찮겠다 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포함한 개선을 하는것은 좋지만

베타 버전을 사용자한테 그대로 안정버전인척 노출하면

파트너 입장에서 고객 응대 감당할 수 없죠.

제 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maria db 급 안정성을 지향하는 오픈 소스 오피스가 출현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뭐 그전에는 유료 아래한글에 맞추어 개발로 타협을 해야할듯하네요.

아래한글 욕하는 자들 있지만 전 1.5 버전부터 사용한 사람이고

아래한글이 그래도 한글 자존심을 지키려 노력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울나라 조판 기술이 사장되지 않기를 희망하기에 아래한글이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리브레 오피스 언어 규칙과 나치 언어 규칙

리브레 오피스가 오픈 소스 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베타, 안정 버전을 버리고

fresh version, still version

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한것에 대해서

사용자 기만이라고 해서 전에 욱한적 있는데요.

최근 TV 를 보다보니 나치 언어 규칙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유태인 학살이나 수용소 이동에 대해서 '최종 해결책', '재정착' 이라고 표현하도록 규정되었다 하네요.

오픈 소스 세계도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해서인지 씁쓸하네요.

vagabond20의 이미지

부서를 옮기고 고민이 있습니다.

(오타수정)
지금 제 고민을 털어놓을곳이 이곳이 유일합니다.
너무 개인적인 일을 투덜댄다고 나무라셔도 할말은 없습니다.

*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9월초에 부서를 옮겨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30년여 해 오던 금융분야 C 개발자의 길을 접고 빅데이타 개발자의 길을 가고 싶어서 지금의 부서 (일종의 기획/총괄본부 IT 부서 - 데이타베이스팀과 UI 개발팀이 같은 매니저 아래 있슴) 에 와서 두달넘게 데이타베이스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랑 직급이 같은) 시니어개발자들이 두명정도 있지만 실제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젊은사람 둘입니다. 모든 인스톨이나 개발관련 일정등, 심지어 시스어드민 역할까지 모두 그 두사람이 도맡아 하고 있고 나머지 인원은 틀에 정해진 일상적인, 개발이라기보다는 데이타 모델링, 데이타베이스 테이블 업데이트, 사용자부서 요청에 의한 신규 테이블 등록 등의 일을 하고 있으며 그것을 개발일이라고 부르는데, 저는 아직도 어색합니다. 개발일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요구사양에 맞게 코딩하고 테스트하는것이라는 저의 고정관념과 좀 다르기 때문이지요.

세벌의 이미지

kldp net bad gateway

kldp.net 까지는 됩니다.
그런데 그 아래 있는 프로젝트 클릭하면
502 Bad Gateway
나옵니다.
히스토리도 다 사라진 건가요?

izerocom의 이미지

코딩 공부가 생각보다 하기가 쉽지 않네요

짬짬히 하는데 좀 있으면 공부한 부분 잊어버리고 또 같은 것 공부하고 잊어버리고 반복이네요.
하~~현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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