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말을 꺼내고 싶은 것은 포인터의 필요 유무입니다.
예를 들어 n1과n2의 값을 바꾸는 함수를 만드는 것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면 더 편하기야 하겠지만 return문이나 =연산자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그예제를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제가 그 예제를 만들어본 적은 없지만
java가 포인터가 없다는 점에서
C언어도 시스템 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아닌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는
충분히 포인터를 쓰지 않아도 되지 않아도 될까 생각합니다.
제가 초보라서 잘 모를 수도 있으니
틀린 부분이 있으면 제가 잘 모르니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컴퓨터를 즐길려면 프로그램잉 언어도 중요하지만 언어로 뭘 만들까도 중요합니다. 정보에 관련된거니까 정보처리에 관한걸 만들겠지요. 뭘 만들려면 정보에 관한거니 프로그램잉 언어보단 언어학에 관한 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한국어만이 정보를 전달하는 언어로 있는건만이 아닙니다. 다른 언어도 있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중 몇가지만 간추린게 있지요. 그리고 정보를 전달하는 간단한 스스로의 언어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숫자와 언어에 관계를 얘기하는 책도 추천합니다. AND OR NOT XOR는 우리가 쓰는 언어에 뜻과 관계가 있지요. 0011010를 NOT을 하면 1100101이 되는게 우리언어로 무슨 뜻이 있지요. 그 뜻을 알려주는걸 프로그램화 한게 번역기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는 정보 기계이니 언어가 중요하지요. 언어는 번역과 관계가 가깝고, 컴파일러 역시 번역기의 일종 입니다. 어떤 한 형식의 언어를 어셈블러 그리고 기계어로 번역해주는 정보,언어와 관계가 깊은 그 무엇입니다. 그리고 그래픽에 관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프로그램잉 언어보단 눈에 시각적 현상에 관한 정보의 책을 권합니다, 컴퓨터 책이 아니지요.
apt-get update
apt-get upgrade
해도 버전 10으로 안 올라가기에
/etc/apt/sources.list
파일에서 stretch 를 buster 로 고치고
apt-get update
apt-get upgrade
하고... 중간 중간에 Yes No 중 선택해야 되는 데서는 내 맘대로 선택하고.
다 된 후에 리부팅.
리눅스를 학교에서 조금 써봤지만, 초급자 수준이여서 방학 때 리눅스마스터 1급을 준비하려고합니다.
같이 공부하실 분 있나요?
주목적은 자격증 취득보다는 리눅스공부이기 때문에, 스터디 진행방향에 대한 좋은 의견있으시면 말해주세요!
장소는 분당이면 좋겠지만, 서울,경기도 상관없고, 평일에 최소 주 1회는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