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대한 자신의 상황을 알려라.
2. 감추려 들지 말라.
3. 제목은 질문내용을 요약하라.
4. error message 와 error log 를 활용하라.
5. 영어를 두려워 하지 말라.
6. client 측의 에러 메시지는 별로 영양가가 없다.
7. 질문및 광고는 삭제합니다.
8. 답변자에게 요구를 하지 말라.
9. 표준어를 사용하라.
10. 질문을 깨끗하게 정리하라.
이 중에 원래의 질문에서 미흡한 부분이 몇 번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서 저 위키 링크를 복붙했는지 좀 궁금하군요.
뭔가 답을 하고 싶은데 딱히 해줄 수 있는 답은 없을 때 그냥 디폴트로 붙이는 서명 같은 건가요?
그런 건 사람 뽑는 회사에게 물어봐야겠죠?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Beginner_QA-KLDP#AEN70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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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대한 자신의 상황을 알려라.
2. 감추려 들지 말라.
3. 제목은 질문내용을 요약하라.
4. error message 와 error log 를 활용하라.
5. 영어를 두려워 하지 말라.
6. client 측의 에러 메시지는 별로 영양가가 없다.
7. 질문및 광고는 삭제합니다.
8. 답변자에게 요구를 하지 말라.
9. 표준어를 사용하라.
10. 질문을 깨끗하게 정리하라.
이 중에 원래의 질문에서 미흡한 부분이 몇 번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서 저 위키 링크를 복붙했는지 좀 궁금하군요.
뭔가 답을 하고 싶은데 딱히 해줄 수 있는 답은 없을 때 그냥 디폴트로 붙이는 서명 같은 건가요?
...
일반적으로 UI/UX 디자이너는 프로그램/서비스의 전체적 workflow를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 상황에서 사용자가 x라는 액션을 하면 y가 일어나고 그 다음 z 단계로 이동합니다. 한편 x2라는 액션을 하면..." 이런 걸 설계하는 사람이죠.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물론 좋지만 일반적으로 UI/UX 디자이너에게 개발을 맡기지는 않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는 또 다릅니다.)
아 그런 일하는 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UI/UX 디자이너면
https://kdpidd.tistory.com/51
같은 것을 설계하는 일을 하는건데 개인개발 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거 아니면 코드짜는 것과 별개죠.
보다시피 심리학, 디자인쪽을 좀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