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kekmodel의 이미지

10년이상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보신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청년입니다.
전공은 산업공학을 했구요. 다니던 회사는 얼마전 그만두었습니다.
근 2달간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도움이 될만한 책들, 강의들을 보면서 결심했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되자.

물론 출발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압니다. 프로그래밍 지식도 지금 기억나는 건 if, for문 정도구요. 허허;;
지금 당장은 적당한 직장을 구해서 입에 풀칠을 하고 주말, 자는 시간 반납하고 미친듯이 이쪽 공부해서 3년 후 쯤엔 이직을 할 생각이 있고.
입사후 실력을 쌓아서 앞으로 10년 후 쯤에는 좋은 사람들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벤처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구요.

늦은 만큼 되도록 효율적인 방법으로 트렌드에 맞는 공부를 하고 싶어 이렇게 진심으로 글을 남깁니다.
10년이상 공부해오신 분들(IT세상이 또렷히 보이는 '득도'하신분 들)이 지금 저의 상황이라면 어떤 언어들을 어떤 방식으로 공부할 것 같으신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XP 방화벽이 꺼졌다 켜지는 신기한 현상

처음 켰을 때는 방화벽에 문제가 없었는데 잠시 후 방화벽이 꺼졌다가, IPTIME 무선랜이 특정 AP에 접속 완료되면 방화벽이 다시 설정되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흠...

이건 처음 보는 증상인데 아시는 분 있을라나 -_-;

rigor74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저는 길당(홍길한)이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길당(홍길한)이라 합니다,

저는 주로 혼자서 작업을 하곤 했었으나,
이곳 KLDP를 통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한 6-5년 동안 운영하던 블로그가 있습니다.

http://hgh73.blog.me/

이곳입니다.

제 블로그도 운영하지만, 이곳 KLDP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주력으로하는 것은 우분투 와 리눅스 민트 운영체제입니다.

앞으로 많은 선처 부탁드립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포럼 주제 작성할때는.....

reCAPTCHA?
없나요?

kucuny의 이미지

익명 글쓰기 허용 후...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여느때와 같이 kldp에 접속을 했습니다..
최근 포스트를 누르자.. 아뿔사...
스팸 글이 한페이지 이상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당분간 더 지켜봐야 겠지만 계속 이 상태라면 차라리 익명으로
글쓰기를 제한해야 아닌가 싶습니다...

shint의 이미지

광고글;;;;

광고글 지우던 게시글을 모르겠네요.
그보다 익명접속이 되더라도 접속자가 로봇인경우에 대한 인증을 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yistee의 이미지

구글 본사의 점심에 대해

구글 본사 구내식당에서는 부페식으로 운영하는 것 같던데요~ 매일 점심 과일하고 야채가 많이 나오나 봅니다.

만약에 제가 회사에서 김치찌게나 백반같은 거 금지시키고.. 구글같이 접시 하나에 빵, 야채, 과일을 먹게 한다면 일하는 분들이 반발

할까요? 식대는 많이 나올까요? 어쩐지 빵,과일,야채,고기 이런식으로 제공하는게 업무 효율성이 높을 것 같아 보여요.

tjdtn1001의 이미지

데비안 사용자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우선 Google 계정을 만드시고
http://groups.google.com/group/koreandebianusers
에 들어오셔서 가입하세요.

네이버 카페도 있는 걸 알지만 전 네이버를 꺼려해서...
게다가 리눅스 유저분들은 네이버보다 Google을 더 많이 쓰지 않나요?

Google 그룹스
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임
이 그룹 정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새롬데이타맨 98을 구합니다.

IMF나 LITE가 아닌 순수 새롬데이타맨 98이 필요합니다.

VT접속과 더불어, 굉장히 눈이 편했던 프로그램으로 기억합니다.

혹, 옛날에 패키지로 구입하셨던 분이 계신다면 제가 구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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