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신 분 없나요? 좋아보이는데, 정말로 그렇게 컴팔조차 골치아픈가요? ... ...
음 cvs도 제대로 못하면서 ... 백일바기가 허들 경주하려는 꼴이지만 ... bonsai bonsai bonsai ...
나도 모름. ㅋㅋㅋ
무좀엔 pm.
조교어이 거기...(순선옹을 가르키며) 순선옹왜? 조교 .....
그날은 비가 부슬부슬내렸다.
비에 옷을 빨기엔 너무나 비가 달았다..(순선옹생각?)
순선옹 화이팅~~
2.2.17 컴팔했씀다. 잘 될까요... *^^* 리부팅 공지 띄우고... 리붓까지 2분 남았씀다. 두근두근...
kernel-2.2.17-pre20 9월 4일에 올라왔었군요.. -_-; 몰르고 있었네.. ^^; 가자.. 패치하러 ~~~~ 룰루랄라
전에 부팅때마다 윈도그98 리소스가 50%도 안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 각했다가 Ctrl+Alt+Del 눌러서 보니 먼가 이상야리꾸리한게 보여서 엄쌔쑴 다.. 오피스2000 시작프로그램에 들어간거두 지우구 해떠니 7-80%정도 되 더군요 ㅋㅋㅋ 근데 40%정도만 내려가도 폰트깨지구 리소스 부족하다고 프 로그램 닫을꺼냐구 계속 나오고 그랬져. 램은 128인뎅 -_-a 겜을 거의 안 하구 아얄씨랑 웹서핑 아씨큐에 다운만 받구 사는데여.. 거뚜 전화모뎀인 뎅 -_-;; 무리갈 일도 엄꼬..
메일맨.. 이상...
혹시 해서 껐다 키니까 되는 군..
쩝. -.-;;
머가 문제였을까...
읔...
때로는 무식하게 해결을...
하는게 더 편할수도..
후다닥.
사랑하는 이의 눈가엔 늘 보이지 않는 눈물이 고여있다.
사랑받는 이의 눈가엔 늘 당당한 승자의 미소가 묻어있다.
사랑하는 이는 언제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자책한다.
사랑받는 이는 자신의 어떤 면이 매력인지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위해 참으로 많은 시간을 준비한다.
사랑받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그저 잔잔히 미소 지으며 웃어넘긴다.
사랑하는 이는 좋은 옷을 보면 그에게(그녀에게) 어울리겠다고 생각한다.
도리님 서류철 두고 가셨습니다.
ONE님 가방 두고 가셨습니다.
iron님 정신 두고 가셨... -.-;;
흠흠.. 암튼 도리님이랑 ONE님의 분실물은 FAQ방에 모셔두었으니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어제 너무 즐거운 술자리가 이어져서 먼저 나오기 아쉬었는데 모두들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
그럼 이만 총총총...
아파치랑 연동이 안된다..T_T
미치겠네.. 왜 안되는걸까..-.-;;
꼭 되야해~!!!!
아파치랑 톰갯이랑 따로는 되는데.. 같이 쓰는건 안되구..T_T
오랜만에 날샜다.. 오늘 셤본다는데 미치겠네..T_T
하나도 안졸린건 왜일까..-.-v
난 바보?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