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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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C 문서에 참고문서? 형태로 적혀있는 NIC 문서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RFC 문서를 처음 읽어보려합니다.

http://tools.ietf.org/html/rfc354 <- FTP 문서입니다. 이것을 읽으려고하는데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위문서 상단에보면 " NIC: 10596 " 이라고 적힌것도 있고

그 밑부분 쯤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도있습니다.

This paper assumes knowledge of the following protocols:

1) The HOST-HOST Protocol (NIC #8246)

2) The initial Connection Protocol (NIC #7101)

3) The TELNET Protocol (NWG/RFC #318, NIC #9348)

cleansugar의 이미지

컴퓨터가 지금보다 10000배 빨라진다면 어떤 언어를 사용하시겠습니까?

미래에 연산, 통신 속도가 수만배 빨라지고, 하드디스크와 메모리 같은 저장장치는 초고속 영구 기억이 되며 용량은 거의 무한대가 될 지도 모릅니다.

양자 컴퓨터도 나온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떤 언어가 가장 널리 쓰이고 편할까요?

지금 나온 언어 중에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것은 오히려 걸림돌이 될지도 모릅니다.

스택이니 힙이니 레지스터 이런 것도 다 없어진다고 가정하고요.

지금 나온 언어 중 살아남을 언어가 있을까요?

애완동물에게 자연언어로 가르치듯 하는 방법이 대세가 될까요?

이 경우에는 이게 실행되게 하는거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말로 이렇게요.

그걸 미리 알면 그 목표만을 향해 정진할 수 있을텐데요.

jeongheumjo의 이미지

자랑스런 검찰 - 부실기소로 한상률에 무죄 선물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110916191531492&p=khan

검찰
국정원

국가의 모든 권력을 한사람이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 너무나도 걱정스럽습니다.

이물 소식이 뉴스에 얼마나 크게 다루어질지도 의문입니다. 아마 곽노현 교육감 사건보다 크게 다루어지지 않겠죠..

moonhyunjin의 이미지

https 패킷을 해석하는 게 가능한가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6439.html

"보안을 강화하느라 암호화된 통신규약(HTTPS)을 이용하는 지메일을 감청한다는 것은,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때 회선을 오가는 데이터(패킷)를 가로챈 뒤 이를 풀어낼 수 있는 기술을 국정원이 갖고 있다는 뜻이다."

이론상 가능하다 이런거 말고.. 진짜 가능하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숨만 나오네요.

커널을 다룰 수 있는 개발자를 구인하는데, 왜 면접보러 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JAVA는 잘 한다는데, C는 잘 못할까요. C 개발자들 누가 다 데려갔나 봅니다. ㅠㅠ

PS. 리눅스, BSD 또는 XNU 소스를 직접 보거나 수정해본 적이 있느냐? 물으니 XNU가 무엇인가요? 라고 되묻네요. 그래서 제가 혹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하시나요? 물었더니 네 라고 하셔서, 저도 아 그러세요..... 라고만 했습니다.

jachin의 이미지

apmsetup 홈페이지가 안 뜨네요?

생각해보면, apmsetup의 시작은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white0903의 이미지

안철수연구소에 들어가려면 리눅스는 기본이라고.

오늘 안철수연구소 CEO 김홍선 박사님께서

학교에서하신 강의를 들었습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뭘 해야하느냐? 라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리눅스부터 시작해야한다. 대학졸업하고도 리눅스 코드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 라고 하셨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C 밖에 안써본 제게 리눅스를 왜 배워야 하는지 가르쳐주실분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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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하면 싫어하나요?

서버 프로그래머 3년차입니다.
자랑하는건 아니고 제 스스로 개발능력은 제 경력에서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업무시간에 오늘 할일 끝내고 굳이 야근할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거의 칼퇴하는데 그냥 혼자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은근 눈치주는것같습니다.
제가 할일이 다 끝났는데도 주변 눈치를 보고 억지로 야근해야 되는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 핸드폰 천지인자판으로 질문 올립니다
손가락 부러지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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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언제 깔끔한.." 이라는글에 댓글로 쓸려다가 새로씁니다.

댓글달려던글인데.. 너무길고..또... 글쓰다가 하고싶은 말의 의도가 좀바뀌어서.. 새주제글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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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드를 지저분하게 늘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ㅡㅡ;;

사실 제 성격이 장황하고.. 길게 쓰는걸 매우 싫어하고.. 제가 긴것을 기억하거나 쉽게 보지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또.. 타이핑하는걸 매우 싫어하기때문에... 특히나...

그래서 보통보면.. 남들 2000라인으로 작성하는 프로그램을 500라인이하로 작성하는 식입니다.

또한 느린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리돌려보고 저리 돌려보고 처음부터 튜닝도 하죠..

그런데요.. 이게 회사에서 이렇게 일하는게 매우 안좋더군요...

일단 위와같이 하려면 오류가 있으면 안됩니다. 오류가 있으면 지저분해지거나.. 처음부터 설계가 잘못되었다면 바꾸기 매우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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