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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새로운 한주의 시작....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다.

함...

그런대 기분이 꿀꿀한건 역시...

안좋당.. -_-;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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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리눅스를 시작한지 어언 6개월가량....
이제 kldp 와는 정이 너무 들어버렸습니다.
겜방가도 겜 하기 전에 먼저 띄워보고..
회사에서도 수시로 띄워보고
동아리방에서도 수시로 들어와보고
집에서도,, 학교 컴실에서도....

많은 분들의 도움을 등에 업고, 리눅스에도 많이 익숙해졌씀미다.

이제 다른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아서 또 즐겨야 할텐데...
갑자기 막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고수님들이 많고,
저의 실력은 바닥을 기는데다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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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관해서...

투표 주제 할게 별로 없으시다고 하시는데요 순선님..

음.. 제가 보기엔 넘 자주 바뀌는거 같아요. 요즘..

예전엔 하나가지고도 오래(?)했는데 요센 단 하루만에 바뀔때도

있어서.. 의견을 쓴사람이 100명도 않될때가 많아졌죠.

여기 방문자수를 생각할때 음.. 좀더 다른사람들도 글을 남길수

있게(?) 적어도 3일 정도 했으면 하는데요.

이럼 지루한가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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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에서 폼크기....

모질라 쓰고 있는데..
브라우저 체크할 때 모질라도
체크해서 폼크기좀 늘려줘여~~~
제 조그마한 바램입니다...
모질라에서 볼 때

|----------------------------|

이게 폼크기입니다... 넘 작아염.
넷스 자바 및 폼크기 제대로 되는
패치를 하라그러면 아예 브라우저
체크를 하지 않아도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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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참 부지런하시군요....

지금 여기는 새벽 3시쫌 넘었으니까 한국은 일요일 아침 8시쯤인데
잠깐 kldp 에 접속해 보니 순선님도 접속해 계시더군요...
요즘 서버 설정 optimize 하신다는데 그래서 인지...
암튼 참 부지런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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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한번 만난 술집여자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슬프네요...
그 애를 만난건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그 애에게는 제가 첫 사랑이었었죠..
지금 제 나이 26 올해 11월 1일 이면 정확히 11년 이군요......
전 그때는 그애가 맘에 들지 않았어요..
95년 내가 대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요..
그 애는 항상 저만을 생각했죠.
그런면에서 전 행복한 놈일지도 몰라요...
어느날 선물을 사왔다고 동네에 있다고 한번만 나와
달라고 하더군요.. 전 차갑게 싫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히려 우리집
알려준적도 없었는데 알고 찾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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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Office 5.2를 써보고

SUN에서 배포하는 스타오피스를 다운받아 어제 설치해보았는데,
인스톨하는 과정이 완전히 윈도와 같네요.
상당히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파일크기가 96메가정도 되는데..
옵션설정이 가능하고(필요없는 것은 안깔수도 있고)
한글이 지원안되는 것이 옥의 티이지만
M$의 오피스와 거의 대등한 것 같더군요.
특히 스프레드시트는 리눅스에서도 이런게 되는구나 싶을 정도로
엑셀에 맞먹는 기능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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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깨달음을 얻다!

드디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수주일간의 치열한 전쟁 끝에

결국 제가 승자가 된것입니다.

으음..

-.-;;

그 고수 모기 녀석을

전혀 잡지 못하다가.

어제 소리만으로 머리 뒤에서

날으는 녀석을 두방 *친*

비약적인 발전을 한 것에 이어서

방금 드디어 결국

그 녀석을 잡아 버렸습니다. ㅠ.ㅠ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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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얼렛2

웅..T_T

64ram으로 윈텐도2000 리소스 부족하다는 메세지 무시하며 계속 쓰고 있는
데..

한번 레드얼렛2 돌려보려다가..

미치는줄 알았슴다..T_T

졸라 느려요..-.-v

램.. 하늘에서 안떨어지나.. 쩝..

밑에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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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매니아... 헛솔...

3일 연속 코피흘림...

아침 않먹고 잠도 한 5시간 자고 (10시간씩 자는 놈이라고 전에 코피흘렸
을때 밝힌듯)

집에 오면 11시...

ㅡ.ㅡa

요즘에 코피를 흘리면 무조건 3일이라니까...

ㅡ.ㅡa

To be continued

내 친구 여친이랑 깨진다는데...
ㅡ.ㅡa
왜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노래가사가 막 떠오르지?

그 녀석 여친이랑 깨진다니까 갑짜기 하는 소리 (전화해서)
"아! 드디어 진정한 락의 세계로 빠져들때가 되었구나... 드럼이나 배워야
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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