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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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처리속도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좀 뜬금없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는 수많은 데이터들 속에서 원하는 과정의 값을 보다 빠르게 뽑아내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써야 할

까요..? 한마디로 처리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아무래도.. 제가 그간 돌아본 커뮤니티중 가장 전문적

으로 깊게 파고드는 사이트가 kldp 인것 같아서 여기에 질문을 해보려 합니다.. ㅋㅋ;

하둡과+GPU를 이용해서 처리속도를 높일수는 있다고 하지만.. 정확하게는 잘 모르는지라.. 이쪽 부분에 대해서 잘 모

르긴 하지만.. 그래도 통상적으로 빅데이터의 처리속도를 높이는 3가지 정도 유용한 방법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빠르게 얻을수 있을까요..?

혹시나 현직자분 계시다면 전문적으로 설명 조금이나마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ㅠ. ㅠ..

lalupo20의 이미지

앱을 하나 만들었늗데

어떤 홈페이지 모바일 앱 입니다.

근데 게시글 작성할 때 이미지를 첨부하는 기능이 없어서

무료 호스팅 사이트 경유해서 이미지 올리고 링크 거는 방식으로 기능을 구현했는데

이거 문제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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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사이트 들어갔다가 wayland 와 애도 이런 단어 있어 깜 놀했네요.

wayland 에 말썽없는 한글 사용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데비안 사이트 들어갔다가 'wayland' 와 '애도' 이런 단어 있어 깜 놀했네요.

어찌되었든 Lucy Wayland 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데비안이 인정할 정도의 인재인 분이라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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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프로젝트는 Lucy Wayland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참고 주소 : https://www.debian.org/News/2019/20190308

lalupo20의 이미지

입사할때 포폴말인데요.

다른분야 포폴은 보지도 않나요?

그냥 이런 경험도 해봤다는 느낌으로 올려볼까 하는데...

emptynote의 이미지

"나는 그동안 무엇으로 성장했을까?" 글 소개합니다.

좋은 글이라 공유합니다.

----------------------------------- 부분 인용

"나는 그동안 무엇으로 성장했을까?" 참고 주소 : https://m.blog.naver.com/jukrang/221479816946

사람이,

사람과 함께,

사람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만드는 일

사람을 모르고 사람과 일을 할 수는 없겠다 싶었다. 설득하고, 협상하고, 인내하는 일련의 과정을 이끌어야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경험으로 배웠다. 이 과정에서 불편한 사람과 대화도 해야 할 것이며, 다수 앞에 나서야 할 일도 있다. 때로는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일부 포기하기도 해야 했다. API를 수집하는 일 외에도 알아야 할, 싫지만 견뎌야 할, 어렵지만 잘 해야 할 일이 있었다.

dlsxjsptvmfhxhzhf의 이미지

IT 정보나 트렌드가 잘 정리되어있는 블로그는 어떤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요즘,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게.. IT신기술이 쏟아져 나오면서 세상이 너무 빨리 변화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https 라던지, 아니면 IT의 신기술들.. 빅데이터, ICT, 보안 등등..

새로운것들이 나올때마다 모르는것들을 검색해서 보는것도 좋지만, 이런 트렌드들에 대해서 잘 정리해놓은

블로그나 유명한 사이트가 있을까요?

그동안 인터넷 전자매체를 통해서 정보들을 접해서 보았지만, 나름대로 좀 전문적으로 분석된 곳을 알고 싶습니다.

물론 이런 글을 올리기 전에 직접 찾아보았었습니다. 하지만, kldp 선배님들은 it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떠한

블로그나 사이트들을 찾아보고 지식들을 섭렵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빌레라의 이미지

올해(혹은 내년?) 출간할 책 서문을 쓰고 있습니다.

딱 10년 전이군요. KLDP에 OS 만들기 강좌를 올리고 그 강좌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그 책의 2판겸 원고를 써서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했습니다. 책은 아마 올해나 내년 쯤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 10년간 이 새로 나올 책의 원고를 세 번 새로 썻습니다. 세 번째 원고가 최종본이고 이 세 번째 원고는 서문을 안 쓰고 출판사와 계약을 했어요.

그래서 오는 서문을 쓰려고 전에 썻다가 폐기한 원고의 서문을 봤습니다.

첫 번째 원고 서문 첫 문장은 아래처럼 시작합니다.

"1판이 나온지 5년이 지났다."

그리고 두 번째 원고 서문 첫 문장은 이렇습니다.

"1판이 나온지 8년이 지났다."

하하.. 이거 제가 꽤나 장기 프로젝트로 작업하고 있던 것이었네요.

세 번째 원고 서문 첫 문장은 왠지 이렇게 시작해야 할 것 같네요.

"1판이 나온지 10년이 지났다."

dlsxjsptvmfhxhzhf의 이미지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일하시는 용역 개발업체분들..


저도 그런 사람들처럼 개발을 하고 싶은데..

그런쪽으로 가려면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하나요?

공기업 인턴을 하면서 공기업의 전산팀보다는 대다수가 외주나 용역업체에 매달리더군요..

공기업 전산직에 입사하려면 엄청난 스펙을 갖춰야 하고, 또 그 중에서 시스템 유지보수라도 전산직 직원분들이 어느정도 할 줄 알았더니 이건 뭐.. 인턴하면서 옆에서 보니까 아예 코딩한줄 못하고, 그냥 공기업에 상주하고 있는 외주팀에게 다들 맡기는 형식이더라구요..

제가 간곳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저도 단순히 전산직보다는 실질적으로 코딩을 통해서 제 몫을 다하고 싶어서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의 개발 외주용역팀에 들어가고 싶은데, 이렇게 취직을 하려면 어떻게 이력서를 써야 하나요?

esrevinu의 이미지

SNI 차단 우회 프로그램 만들어 봤어요.

SNI 차단 우회하는 프로그램이 윈도우즈나 안드로이드에는 있는데 리눅스에는 없는 게
자존심 상해서 만들어 봤어요.
만들고 보니 코드가 얼마 안 되네요. libnetfilter_queue 예시 소스에 패킷
쪼개는 코드만 추가했는데 처음 써 보는 거라 힘들었어요. libnetfilter_queue 문서가
난해하게 되어 있네요. 그리고 tcp payload와 tcp payload len를 얻어오는 함수가
가리키는 payload 영역이 서로 다르네요. 라이브러리가 별로인 것 같아요. 하나의 패킷을
나눠서 두 개의 패킷으로 삽입시킬 수도 없어서 raw socket을 이용했어요.

https://gitlab.com/esrevinu/split_client_hello

hic7649의 이미지

맥 OS 초보 사용자 인데요, 왜 앱 단축키가 작동을 안할까요?

시스템 환경설정 키는거 자체를 단축키로 지정하고 싶어서

시스템 환경 설정 → 키보드 → 단축키 → 앱 단축키 → 시스템 환경설정 단축키 설정 (opt+cmd+,) 로 했는데 아무리 눌러도 시스템 환경설정 창이 켜지지 않습니다.

맥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ㅠ

-- 해결했습니다. 정확히 써야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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