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는 씨모스 셋업에 들어가면 바이오스 설정을 바꿀 수 있잖아요.
그런데 스마트폰이나 기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서는 씨모스 설정을 바꿀 수 없습니다.
바이오스가 없는 건가요?
아니면 설정을 바꿀 수 없지만 존재하는 것인가요?
유명한 임베디드 바이오스들의 종류와 라이센스는 무엇
윈도우와 리눅스에서 동시에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짜는지라 똑같은 소스로 윈도우에서 컴파일해서 돌려보고 vmware에서 돌아가게 깔아놓은 리눅스에서도 컴파일해서 돌려보고 있는데요...
같은 소스로 컴파일한 실행파일인데도 호스트인 윈도우(윈도우 7, 64bit - 컴파일러는 msvc 32bit)에서 돌리는 것보
DDoS공격 있잖아요. 저거 어떻게들 읽으세요? 전 옛날부터 당연히 디디오에스 라고 읽고 그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언론매체에선 전부 디도스... 라고 읽네요.. =_=;
네이버에 ddos넣고 검색돌렸더니 "좌파가 자주 쓰는 DoS/DDoS 공격이 무엇인가?" 라는 글이 나오네요... ........읭?;;;
검찰의 뇌물 수수에 대한 방송. 이후 추가 방송에 대한 언급까지...
궁금하네요. 과연 바뀔지, 그냥 다시 덮힐지.
kldp는 많은 분들이 오는 곳임에도 이런 얘기는 거의 없는게 뭐랄까... 신기 합니다.
흔히 다운로드 받은 영화나 음악을 포터블 영상기기로 재생하는데요, 영화나 음악 말고 다큐멘타리, 문학 등과 같은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괜찮은 사이트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장거리 여행 시, 영화보는 것도 눈 아프고 음악 듣는것도 지겹고 해서요. 어학..은 좀 사절입니다.
http://www.thenod.com/blog/?p=2740
최초의 프로그래머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Ada Lovelace의 역할을 맡을 거라고 하네요.
주이 데샤넬: '500일의 써머'의 여주인공, '해프닝', '예스맨'의 여주인공,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트릴리언 역, .
최근 Oracle의 행보에 불만을 품고 있던 차에, 나름의 반항으로 서버와 넷북만 남겨두고 메인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openSUSE로 밀어버렸습니다. zypper나 yast라는 굉장한 툴에 감동하고 있던 차에, '너무 편리해서' '컴파일을 하지 않으면 햄보칼수가 엄서'라는 이유로 gentoo를 깔아봤습니다.
덕분에 아주 오
요즘 화두인 버블젯.
인터넷 댓글중...
"제가 가진 캐논 버블젯 잉크 프린터가 군함을 두동강 낼 수 있는 무기인지 몰랐요." "괜히 캐논이 아니죠.. 플토할 때 캐논이 짱이잖아요"
유투브에서 어뢰 버블젯으로 침몰하는 모습을 찾아 보려고...bubble jet으로 검색했건만... 묘령의 수영복 아가씨들이 거품목욕하는 동영상만 잔뜩 조회하고 나왔다는 후문도...
2400t 급 전함을 두동강 내버리는 바로 그 영상입니다.
최근 L모 사의 TV 광고에 나오는 말입니다.
기술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있는|할) 것 같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