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aist cs 학사 편입 가능한가요?

kaist cs 과정중 편입이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떠한 시험 보는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서울대도 편입 가능하다면 자격 조건이나 시험 어떤거 보는지 아신다면 도움 부탁드려요~~

단 , 위 학사 편입만 질문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r.Dust의 이미지

오픈 소스에 대한 열정, 회의, 그리고...

지난 2005년 말 김프 매뉴얼 번역을 시작으로 오픈 소스 활동에 참여하여 2010년 초 오픈오피스 매뉴얼 번역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접었습니다. 그 길지 않은 4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별거 아니지만 나름 꽤 열심히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접고 시간이 흐르자 남는 건 회의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렇게 열심히 하고도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지지부진하거나 묻혀버린 것들, 남에게 이름을 빼앗겨버린 것들, 마무리를 못해서 시작하지 않은만 못하게 되어버린 것들.. 안타깝고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왜 이리 자기 욕심만 챙기는 이들이 많은가?
왜 이리 기본 예의도 없는 자들이 많은가?
왜 이리 말로만 모든 걸 하려는 이들 뿐인가?
왜 이리 잘난 척하는 사람들 뿐인가?

adegykanu의 이미지

여러분이 원하는 알바의 수익/월급은 얼마면 되실까요?!!

여러분은 얼마를 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시죠?

지금 벌고 있는 수익을 만족하시나요?

사람은 욕심이 끝이 없는 거 같아요

자기가 어느 정도 갖고 있으면 그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가질려고 하는 게 모든 사람들의 심리니까요.
알바를 해서 벌 수 있는 돈이 얼마면 만족 하실 수 있나요? 라고 물어 보았으나.
다다익선 아닐까 합니다.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좋다는 것이죠. ㅎㅎ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급여가 많다는 것은 그 일이 얼마나 힘들겠느냐? 내가 할 수 있겠느냐? 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정해진 급여를 받는 것은 본업 즉.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받으시는 부분이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급여는 정해진 급여가 아닙니다.
자신의 노력에 따라 원하는 만큼 벌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벌 수 있는 수입에 비해 그 일이 쉬워야 하구요.

newbean2의 이미지

남녀가 바람피울 때 행동 보셨나요?

롤러코스터

남녀가 바람피웠을 때 행동

재밌네요...공감가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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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sugar의 이미지

야권 서울시장 경선 투표하고 왔습니다

오늘 장충체육관에서 투표했습니다.

전자투표를 처음 해봤습니다.

스마트카드를 집어넣고 터치스크린을 찍으면 안에서 종이가 인쇄되는 방식이네요.

정치인들이 나와서 봤습니다.

rgbi3307의 이미지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스테핑 모터 구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엄청 기쁜날 입니다(^^). 하루종일 스테핑 모터 제어보드를 납땜하고,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코딩한 끝에, 스테핑 모터를 구동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시연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렸고, 아래 링크에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시연 시간은 약2분정도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0o4-LTmj-Ag

이로써 지능형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 넘어야 할 산중에 하나인, 스테핑 모터 구동 디바이스 드라이버는 만들어 졌습니다. 앞으로 또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오늘은 고생한 보람이 있는 하루인듯...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조리퐁!

아인슈왈 빛보다 빠르다면 미래나 과거로 갈수있다 이것을 아인슈법칙이라 부르겠읍니다
광자와중성자가 출발점에서 동시에 출발했읍니다
일정거리를 통과해서 결성점에 도달합니다
이제 두미립자는 달리기 경주도중 아인슈법칙이 적용됩니다
이제 결성점을 예상해보건데
아인슈법칙에 의해 중성자는 미래나 과거로 가버렸기때문에 결성점에 영원히
도달할수 없어야 합니다 이제 결성점에서 빛만볼수 있읍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결성점에서 광자와중성자가 동시에 골인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버그인가요
아니면 저의 무지인가요
두미립자가 결성점에 도달했기때문에
결론은 빛보다 빨라도 시간을 제어할수없다라는것을 도리어 정명한듯합니다

전문적인지식이 없는터라 올려봅니다

조리퐁에 조리퐁몇개 들었읍니까?

cleansugar의 이미지

소팅의 즐거움

이 사진을 강박증 환자분들에게 바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대학교 입학할때 단순히 게임을 좋아해서 컴공을 선택했습니다.

엔지니어가 과연 나에게 맞는 진로일까? 하고 고민도 많이하고,
학과수업 관련내용이나, IT분야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차차
제가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은 제가 오픈소스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고 싶은데,
방법을 잘몰라서 염치불구 질문을 드립니다.
개발자로서 , 또 학생일 때 오픈소스에 참여해볼 수 있는 좋은기회라고 생각합니다.

KLDP 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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