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5010번 글 쓰는 분께 내 더위를
팔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에.............혀......................다들...

지친 모양이네요...
쩌.........비...........에...............혀...........
저두 이제 퇴근합니당....
내일 봐요~~~
see you ...
오늘 그래두 기분이 좋으네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흑 늦었다...이럴수가..

아까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달 뜨다! 아까 떳나? --ㆀ

드디어 보름달이 떴습니다. 근데 동네 가로등이 더 밝잖아!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후~~~ 죽겠네..

2000년... 크리스마스이브날. 1등 으로 글쓰기
2000년 크리스마스 1등으로 글쓰기..
새해 1월1일 첫날에 1등으로 글쓰기 등등을 해왔던 나였기에...
5000번 접수도 가능하리라 생각했거늘... 팰컨한테한방 먹었군요..ㅡ.ㅡ;;
씁쓸~~~하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순선님...

그럼 4999번째 글을 쓴 사람이 지운거 같은데요...
아까 4999,5000,5001번째 글은 안 지우신다 그랬잖아요...
그럼요.. 지워진 4999번째 글을 복귀시키실 건가요?
아웅.... ㅜㅜ
아까워... T^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진호] 그사이에...

끝났군... 빠르다...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으미... 혈압오르는거..

준비를 철저히 했건만.. 팰컨녀석한테... 뺏겨버렸네... 흑흑..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햐~ 정말 빠르네요.

글 하나 읽고 나올 때마다 한 글씩 올라오고.

순선님 추카합니다. 드디어 5000번을 돌파하셨군요.

곧 올라오겠지 했는데, 어느새 올라와 있었다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5000번 먹기싫엇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