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이하 G+)가 초대 방식을 변경하였습니다.
직접 초대 방식에서 개인이 링크를 발급하고, 외부인이 그 링크를 누르고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해당 링크의 제한수는 현재 150명이고 다 차면 막히는 방식입니다.
일단 제 링크를 겁니다. 눌러보시고 안되면 150명이 다 차서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G+는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특이합니다. 혼자쓰면 트위터고 같이쓰면 페이스북 처럼 동작합니다. 트위터의 자리가 위협받겠다는 외신들의 예측이 괜한말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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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 10장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가입 하신 분들도 부담이 되지 않으시면, 새글을 열어서 kldp 에 이런 방식으로 공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