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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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피로 GPS 프로그래밍 불가능한가요?

암만 웹을 긁어봐도 정보가 안 나오네요.

1. Clet 테스트 서버 모두 망해서 테스트 불가능.
2. WIPI Java(Jlet, MIDlet)는 스펙문서상으로 있어야 할 GPSConfig 함수가 SDK의 classes.jar에 포함되지 않음. MIDlet + GPS 해외팁을 적용해봐도, 휴대폰에 해당 클래스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오류를 뱉어내며 종료. 양쪽 방법 모두 사용 불가.

서버랑 정보 송수신하는 것까지는 완성했는데, GPS API가 암만 긁어봐도 안나옴 -_-

peace7012y의 이미지

내용 수정

내용 수정

yoyo5770의 이미지

조금 멍청한 서버와 DNS 질문입니다...

DNS와 서버에 관련 된건데,
DNS 도메인 네임 서버는 알겠는데.
클라이언트pc에서 DNS를 사용할 때,
클라이언트 피씨에 홈페이지 입력 란에 숫자를 입력 안하고 문자를 입력하면 서버측으로 보낼 문자열을 클라이언트 컴퓨터 내에서 2진수 변환후 서버로 전송 후에 서버가 그 DNS 주소를 숫자로 변환후에 라우터에 전송후 탐지하는 건가요?

아니면 문자열이건 숫자열이건 무조건 클라이언트 피씨에서 보낸 데이터는 무조건 서버 pc를 통해서 라우터로 가는건가요?

서버 pc에서 방화벽을 사용해서 막는다고 하는데, 단순히 서버pc 내에 있는 데이터 크랙을 막기 위한 데이터 뿐인건가요?

보통, 구성도를 보면 대부분 서버 피씨는 스위치쪽으로 연결 안하고 라우터 쪽으로 연결을 바로 하는데.

설정을 해보니깐 스위치에서도 설정이 되는데, 구지 라우터에 묶는 이유가 있나요?

............

질문이 점점 많아지네요......

아니면. .DNS는 단순히 서버 피씨와 클라이언트사이에 통신을 위한 것인가요?

hyde1004의 이미지

장터 게시판은 어디에?

안녕하세요.

이전에 장터 게시판이 있었는데요. (판매글이라던가, 구인글이 올라왔던..)
지금은 보이지 않네요. 어디서 찾을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pogusm의 이미지

관리자님 답글 수정 가능하게 좀 해주세요.

몹시 불편합니다.

수정이 안된다는 압박에 답글을 달기가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한나라 당명이 새누리로 바뀐다던데 공모 마감 전 saenuridang.or.kr을 미리 등록했던 사람은?

'saenuridang.or.kr'이 '당명에 대한 국민 공모'가 끝나기 전인 1월 28일 '한나라당 홍보팀 관계자'의 이름으로 이미 등록이 돼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당명 공모 마감일인 '29일 오후 6시'보다 하루 앞서는 날짜입니다.

현재는 quatrine이란 아이디를 가진 김경아란 사람으로 2월 2일 갱신된 걸로 나옵니다.

이 사람이 이름이 한나라당 홍보팀 관련자와 같다는군요.

국민공모 마감 전, '새누리당' 등록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57584

이거 예전 것 저장해놓은 분 있나요?

후이즈 서버는 예전 것 캐시된 것 보관해두는 곳이 없나요?

그리고 날짜가 GMT인지 한국 시간인지도 모르겠고요.

sora24의 이미지

저 개인적인 소원은..

전 사회보장이 확실한 복지국가를 꿈꾸다거나, sf영화에서 나오는 최첨단 세상을 바라는건 아니구요. 제가 바라는 소원은 전자 제품 베터리 좀 오래 갔으면 하는거에요. 아직까지 저는 스마트폰, 노트북이 없어요. 필요성이 적어서 안 사는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베터리 때문이죠. 평소에 일 할때는 어뎁터 꼽아서 쓰면 되겠지만 혼자 싸돌아 다니는거 좋아하고 종종 서울에 공연보러 가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얼마 못 쓰지도 못할꺼거든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피쳐폰, 엠피쓰리 충전하는것도 이외로 신경 갈아 먹어서 짜증나던데 스마트폰에 노트북까지 쓰면 왕짜증 날것 같아요. 그래도 가지고 싶긴한데.. 역시나 베터리 생각하면 다시 사고 싶은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번 충전하면 일주일정도 갈수 있는 그런 베터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한발 더 나가서 자가 충전 되는 시대가 오면 정말 좋겠어요. ㅋㅋ

gilgil의 이미지

술 한잔 마셨습니다.

미약한 실력으로나마 오픈 소스에 심혈을 기울인 때도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현실에 적응해 가는 것 같은 것 같기도 하고

그나마 초심을 잊지 않고자
마흔 나이에 코딩 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래서 구글 코드 잼도 시도해 보고 페북 해커컵도 도전해 보고
그래도 R1부터는 통과도 못해 본 허접이지만...

음...
틀린 말은 아니어도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할 수 있는 거라곤
허접해도 코딩이고 플밍인데
이제 녹록히 쓸만한 수준인 것 같은데

그런데
이 나이 먹고 무슨 짓이냐...
코딩에 손 떼어야 하지 않겠냐...
이젠 관리를 해야 하지 않겠냐...
좀 씁쓸하네요 ㅎㅎ

아무리 노력해도
boost, Qt, TR, ...
이것들보다 더 좋은 것 만들어 내기는 힘들 것 같고
제대로 이용만 잘 하는 것도 용한 것 같고, ...

지리즈의 이미지

[유모어]Huge Red Flag

아주 옛날 해외 토픽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캐나다 몰래 카메라 방송인 Just For Laughs입니다.

palacity의 이미지

일본 IT 업체중 하나인 jptomato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처음 가입하자마자 쓰는 글이 질문 글이라서 조금 서글프군요.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제 곧 대학을 졸업하게 되어 취업비자 발급후 일본 동경 시부야구 내에 위치한 jptomato라는
회사에 6개월 인턴을 가게 되었습니다.

전공은 컴공계열이 아니기에 기본적인 자바관련 교육을 수료하고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만으로 혼자 독학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볼때의 jptomato는 외주에 의한 인력파견 관련 업체로써 보입니다. 하지만 업계의 사람의
눈으로 본다면 좀 더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ww.jptomato.com

이 관련 홈페이지구요.

전문가가 본 jptomato라는 업체의 성격 그리고,
가기전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만 어떤 쪽을 공부하면 좋을지도 .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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