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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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를 리눅스 배포판에 포함시킬 수 있을까?

서울시 폰트를 담당하는 부서를 이리저리 찾아 헤맨 끝에 담당자와 통화 간신히 성공.

결론은?
사용자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폰트를 받아서 리눅스에서 재주껏 쓰는 건 법적으로 문제 없음.
그러나...
리눅스 배포본에 서울폰트를 포함하여 배포하면 아니된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법적 검토 이미 다 끝난 거라고 하네요.

압축 풀면 폰트파일이 그냥 나오도록 하면(지금은 압축풀면 실행파일이...) 좋겠다고 했더니...
전에는 그렇게도 해 봤으나...
내려 받은 폰트 파일을 컴퓨터에 설치할 줄 모르는 분들의 민원이 너무 많아서, 압축을 풀어 실행파일 돌리면 자동으로 설치되도록 했다고 하네요...

참고하셔요.

emptynote의 이미지

누군가에게 게시판 따위이고 하늘아래 새로운것 없다하지만....

누군가에게 게시판 따위이고 하늘아래 새로운것 없다하지만....

자바 언로로 구현된

트리형태의 half update 를 활용한 게시판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 사이트 오픈 소스 어디 없을까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스는 단순한 CRUD 이고

(1) 게시글 차단, (2) 게시글 해제, (3) 게시글 삭제, (4) 게시글 이동, (5) 게시글 이력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자바로 구현된 오픈 소스를 찾기가 어렵네요.

이정도 기능은 요즘 CRM 에서 그야말로 명함도 못내미는 초급 수준인데도

저는 왜... 오픈 소스를 찾지를 못하는걸까요 ㅠ.ㅠ

오픈 소스 홍수 시대라하지만 자기가 원하는것은 자기만이 알고 있어서 그런가

막상 찾고자 하면 그 어디에도 없으니 마치 사하라 사막에 혼자 있는 기분이네요.

자바로 구현된 5 가지 기능까지 제공하는 게시판 기능이 있는 오픈 소스를 알고 계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lalupo20의 이미지

드림위버 서적 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웹 개발할 일이 생겼는데

웹에 대해서 전무하네요.

드림위버 관한 서적 아시는 분 계시면 책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개발언어 JSP, PHP, ASP.net 중 어느쪽이 괜찮을까요?

홈페이지는 학원 홈페이지고 메가스터디같은 곳처럼 스트리밍으로 강좌 제공하려고 합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초간단 사이트라는 말의 함정....

오픈 소스 프로그램으로 RPC 개발 프레임워크 개발중인데요.

그것을 이용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핵심은 RPC 개발 프레임워크이니 초간단하게 만들자! 였는데요.

오키에서 소개 받은 글중에 "18년 차 웹/앱 서비스 기획자의 앱 기획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라는 글을 읽다 보니 거기서도 '초간단' 이라고 말하는데

해당 글 사이트맵에 명사가 21개 등장합니다.

이것이 초간단 웹의 실체죠.

말의 함정이 참 무섭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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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차 웹/앱 서비스 기획자의 앱 기획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참고 주소 : https://m.blog.naver.com/durandot/221024396344

abilists의 이미지

리뷰 부탁합니다. abilists 툴 베타버전이 릴리즈 했습니다.

http://www.abilists.com 리뉴얼과 함께 Abilists Tool을 릴리즈 했습니다. 그러나, Help는 양이 많아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정말 실력 있는 엔지니어, 개발자가 회사를 그만 두고,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재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것, 그리고, 바로 옆의 개발자의 진정한 실력과 경력을 공유하지 않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파견해서 일하는 개발자가 많습니다. 회사에서도, 그 사람들을 관리하는 툴이 필요하다는걸 피부로 느끼고,업무 관련 기능도 추가 했습니다.

1.입사 지원자 관리 툴로써도 좋은 툴이라 생각이 듭니다.
2.학교, 동아리, 학원에서도 학생들 실력 관리 할 수 있는 툴로써도 괜찮다고 봅니다.

많이 써보시고, 앞으로 좋은 툴로써 발전 할 수 있도로 많으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vagabond20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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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xjsptvmfhxhzhf의 이미지

혹시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의 숫자적인 차이를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게 좀 상대적인 질문일수도 있지만..

단순히 데이터의 양이 많고 적다 라는 것말고, 어느정도의 숫자를 기준으로 해야하나요?

doenkim100462의 이미지

리눅스 우분투 2059년 버그에 대해 알고 계신분 있으신지 여쭤 봅니다.

듀얼코어 사양으로 거실에 영화보기나 유튜브 용으로 설치한 셋탑박스용 PC가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리눅스 우분투 - mate - bionic
을 설치 하였고요, 이유는 윈도우즈 환경 보다 모든 작업이 수월하게 빠르기 때문입니다.

허나 문제는 공유기와 거리가 멀어 와이파이 네트워크 감도가 떨어져 통신 연결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방식은 해당 PC에 wan을 와이파이로 잡는 공유기가 랜으로 물려 있음)

그런데 네트워크 연결이 안된 상황에서... 시간이 ' 2059년 3월 15일 ' 으로 변경되어 있었고 이는 네트워크 재 연결 후 파이어폭스로 일반 구글 사이트도 보안인증문제로 접속이 되지 않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 2059년 3월 15일 ' 날짜 워프 경험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다른 PC로도 겪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똑같이 경험하신 분이나 기술적으로 이유를 알고 계신분 답글 부탁 드립니다.

해당 환경 :

세벌의 이미지

행정 소프트웨어, 리눅스 외면

http://www.zdnet.co.kr/view/?no=00000010060724
오래된 글입니다만...

지금은 좀 달라졌나요? 저는 아닌 거 같은데...

세벌의 이미지

LibreOffice 설치해서 쓰는 중

사무실의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엠에스오피스 프로그램을 과감히 지워버리고,
LibreOffice 내려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엑셀을 쓰기에,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보낼 때는 ods 파일을 엑셀형식으로 변환하여 보내기로...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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