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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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폐허가 된 기분...

이제야 윈텐도2000을 다시 다 깔고...글을 씁니다.
제스트리눅스를 깔다가...무슨이유인지...
(lilo는 절대로 MBR에 깔지 않았는데...)
제가 딴거 잘못한게 있는지...불안한건지..
제 컴이 미친건지..하여간 ....
리눅스 설치도중 C 를 건드린 모양임다..
눈물을 머금고....이제야 복구 했음다..
이제 리눅스도 다시 깔아야겠음다...
제스트는 그냥 접고...쓰던거 쓰다가..데뱐씨디 받으면..
그때 다시 데뱐에 도전해야겠음다..
아~~~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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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랐어요.. 우체국에서 이런일을.. ^^

지금 우첵국에 잠시 들렀거든요.

인터넷을 쓸수 있네요..

기쁨에 겨워 글 남깁니다.

하하하.

비오는 좋은날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부끄러워 긴말은 못쓰겠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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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vs 여친 -_-;

남자친구 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 내용인 즉슨 영화 엑스맨 보러 같이 가자는 내용이다.

통화내용이야 머.. 뻔한 내용이겠지만 만일 그 전화가 여친
이었다면 대화가 어케 흘러갔을지 생각해 봤다..

대화내용의 걸쭉한 사투리들은 알아서 해석하길 바란다.
(난 부산 산다.)

남친에게 "여보세요?"
여친에게 "여보세요?"

남친에게 "누고...-.-;"
여친에게 "웅.. 자기얌?"

남친에게 " '내다'라고 하믄 니가 누군지 내가 우찌 아노..."
여친에게 "헤헤 니가 암만 목소리 바꿔도 너란건 금방알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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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야하는 것은 엄청나게 많네... 유.유

Bind도 대충 쌔려야 겠구... PHP는 기본으로 해야하고...
Perl도 해야하고... 이 느려진 나의 타자도 원상복구 시켜야하고...
(손이 부러져서 한동안 타자를 않쳤더니... 유.유)

이것저것 시작해야하는 구나...

오픈소스도 빨랑 다 읽어야 하는데 하는 일도 없는데 왠지 읽을 시간이 없
는 거 같이 느껴지고 -- 이런사람들은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공부를 않한
다는데 ^^;
시스템관리의 핵심도 읽어야하는데 wall부분까지밖에 못읽었다 ^^;

아~~~ 열심히 하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뜻에서 삭발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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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쓰는자의 슬픔

모뎀 쓰는 자의 슬픔...

전화국에서 4KM밖에 살아서리... ADSL도 못하고 케이블 모뎀도 못하고(케
이블TV가 않들어와서..) 돈도 없어서리 전용선도 못하는 자의 슬픔...

남들은 데뱐을 이미지를 받아서 CD로 굽지만...

나는 모뎀에다가 CD-R도 없어서리...

아~~~ 1인1 라이터에 전용선 시대가 다가오는데...

나는 이게 뭐란 말인가...

To be continued

정 않돼면 위성인터넷이라도 하고 싶지만 산들에 둘러싸여서...
(남쪽에 2X도 어쩌구리 저쩌구리면 않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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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침부터 삽질...

어제 밤에 zestlinux를 받았다...
아침에 구웠다...
메탈리카 뮤직비됴 보면서...밥먹고...
깔았다...
인스톨과정은 래드해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평소하던대로..했다..
리로도 mbr에 안깔고....잘 했다 싶었는데...
파일복사 97% 에서 이놈이 안움직이네...헐..
한참 기다리다 짜증나서..재부팅....
헐....갑자기 cdrom부팅이 안되네....
이상타 싶어 씨디 빼고 부팅...
아니나 다를까...내 컴퓨타 또 강간당했다...
지금은 윈텐도2000 다시까는중....
제스트가 c 를 건드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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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티를 신청했는데요....

안녕하셔요? 데비안 티를 신청하고 입금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8월 12일에. 사이즈는 100으로.
한빛은행으로. 아직도 받아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확인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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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자2개와 cd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모자2개 혹은 한개와 cd를 같이 신청하려고 하는데

그건 어떻게 가격이 되는지를 몰라서.....

이렇게 올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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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여~

아핫.. 드디어 입금을..
웹에서 신청은 한지 쩜 되었는데...
사정상.. 입금을 오늘 하게 되엇습니다..
제대로 갔으리라 믿지만. .혹시나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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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티여~~~

안녕하세여 전 midnight 구챦아서 걍 m 이라구 하는디~~
이번 데뱐과 같이 나오는 까만색 티가 너무 갖구 시퍼여~
근데 문제가~ 제 알바비가 9월 중순께나 나오거든여~~
그때까지 신청 받는지~ 데뱐 씨디도 같이 할려구 했는디 그건 얼마전 넷으로 설치해서리 이젠 필요 없네여
그 등에 리눅스 소스 있는 티 입고 뻐기고 다니고 시퍼서~~^^ 하하~ 울 학교엔 아직 리눅이 문화가 별루 없거든여~
그럼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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