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랐어요.. 우체국에서 이런일을..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 우첵국에 잠시 들렀거든요.

인터넷을 쓸수 있네요..

기쁨에 겨워 글 남깁니다.

하하하.

비오는 좋은날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부끄러워 긴말은 못쓰겠네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