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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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데뱐 정보 찾아보고서~

사기는 그렇구.
써버고는 싶구.
2.2 포테이토^^ 버전 받을수 있는곳 없나요?
(시디 3장다...)
써봐야 살것 같은데....
써보지 않은 배포본 쓰기 힘드네요-_-
말로는 좋은것 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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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리눅스 배포본보다 데뱐이 좋나요? 어떤점에서?

국내외 있는 리눅스라는 리눅스는 다써보다가
지금은 맨드레이크 7.1을 쓰고 있읍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데뱐 시디를 공구하더군요.
데뱐이 좋은가요?
freebsd보다 좋은건지? 리눅스와 호환성은 어떤지?
툴은 갖추고 있는지? 한글 문제점은?
일본어도 입력이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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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깔기 어려운가..-.-;

어려운가..

안해봤는데..

내일 아침까지 되면 난 행복할것 같기도 하구..-.-;

사람들 한거보면 못할것 같은데.. 허접실력..T_T

밥먹고 인라인타고 놀다가 시작 해야지..

낼이 개강이구나..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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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째 삽질중...

이런 황당한 경우가....헐...
원래 엑셀을 쓰다가...
데뱐 올때까지(cd신청했어요!) 이것저것 한 번 깔아나 보자하고..
와우를 깔았지요...
헐...근데..왜 인터넷이 안되지..(두루넷..공유...미는 클라이언트)
이상하네....
삽질삽질...하다가..
하도 안되길래...(fat 마운트도 안됐음....정말 이상)
짱나서..윈텐도2000으루 돌아왔지요...
헉...이게 웬일인지....윈에서두 인터넷이 안되는 거여용...
몇시간전까지만 해도...잘 돌아가던 놈이....
그 뒤로....
24시간이 지났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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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죽? 꾸벅? 철푸덕? ㅡㅡ;

데비안을 맞이할 준비로 들떠 기존의 시스템과 이별을 하고,
윈텐도만 남겨진 기념으로 IE전용 사이트!
이름하여 세이클럽에 들어갔다.

안들어간지가 약 두달이 되서 쪽지 잔뜩...

어헉! 11대화신청?
세이클럽에서 무의식중에 IRC에서 하던 습관대로 넙죽이라 인사했다...
세이클럽 사람들중 대부분은 넙죽, 철푸덕을 모른다...
넙죽과 철푸덕을 모르는건 이해가간다...
꾸벅은 그래도 알줄 알았다...

세이클럽의 인사는 무저건 하이~다.
내가 IRC에 처음 들어갔을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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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암만해도 드루넷

포트 필터링이 되어있나봅니다..

80번 23번 둘다 안되네요...

결국 8080으로 웹서버를 돌려야 해서... 저 앞의

www를 떼면 절대 못찾아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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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업그레이드

게시판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사용도중 문제가 있거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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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컴퓨터 수리후 니드포스피드의 감동~~

똥통 컴퓨터에 새버전 드라이버랑 다이렉트 X 7.0a 깔아주니까 언제 다운
되었었냐는듯이 멀정하게 잘 돌아간다 ^^;

나의 똥통 컴퓨터는 니드포스피드에서 나를 위해 열심히 랜더링을 해주었
고 나는 그 랜더링한 걸 보면서 감동 또 감동...

으~~~ Dead or Alive 2 PC용으로 안나오나... 친구네서 해보니까 재미있던
데...

흠...(저걸 바라는건 내가 변태라는 소린가??)

흠... 나의 똥통 컴퓨터와의 사랑을 위하여!!!

To be continued

으~~ 포토샵이랑 3D Studio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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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씨디가 빨리 와야...

히잉~
프비가 따로 방을쓰고, 윈텐도와 큐리눅스가 한방을쓰던
하드를 정리하고, 윈텐도만 깔린 상태입니다.

20GB하드를 새로 장만했거든요 ^_^
빨리 데비안씨디가 도착해야 리눅스를 쓸 수 있을텐데...

개학이 24일인데 씨디는 8월 말쯤 오겠군요...
또 이거 설치할 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넹...

암튼간에 21일부터 23일 까지만이라도 컴을 멀리해야겠습니다.
개학이 다가오니까 이제 정리좀 해야지...

개학을 앞둔 마지막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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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 아퍼....

방금 일어났습니다.

모임가기 전에 밥을 먹고 갔어야 했는데 밥을 안먹고 갔더니

어제는 도저히 술이 받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2차 갔다가 버스 끊기기 직전에 도망쳐 나왔습니다.

제 술버릇은 예전엔 그냥 잠자기였는데 요즘은 도망가기가 된것 같네요. -)

어제 모임 오셨던 분들..... 처음 뵙는 분들도 있었고 이미 몇번 뵈었던

분들도 있었고....참으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다음번엔 제가 꼭 "몸"을 만들어서 모임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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