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멘트입니다.
<월드컵 한일전 멘트>
1. 송재익 "아, 저런 행동은 마치 자갈밭에서 자전거를 타고 신문을 읽
는 행동이 군요."
신문선 "그런데, 자전거를 타면서 신문을 읽을 수 있나요?"
2. 드디어.. 후지산이..무너집니다....
(이것도 송재익 캐스터의 불후의 명언이죠 아마?)
3. 미우라의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고 장인도 바람을 피운다는 얘기가 있더
군요.
(허걱.. 그 얘기를 여기서 왜? --;)
4. 후반 교체된 모리시끼(모리시마를 잘못읽어서) 선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