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술... 그넘의 술이 문제야...

애국청년이군요^^
아까두 이러구 내용으로 겁나 많이 썼었다...
이는 오직 "뇽무"라고 써도 꼭 마우스질로 클릭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괘니 쓰는 글이다.
술~~~!
술에는 물과 알콜만이 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주세라는 것이 들어있다.
요즘 갱기두 어렵구 날씨는 삐리리하고 사람들은 해밸래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신이 한갖 미물의 중생으로 생각하지만 애국하고 싶다는 생각
을 가지신 분들은 높으신분들 저격할 생각보다는 더욱 비건설적이고 비효
율적인 것은 세금을 많이 내는길이다.
이길만이 높으신분들은 애국하는 길이라고 한다.
되도록이면 되로 먹을꺼 말로 먹구 그러란다.
그렇다~ ~ ~!
시방 우리까짓것들은 술을 먹어줘야한다.
되도록이면 담날 내장 뒤틀리게 되보단 말로 먹어주고 위장이 작다싶은 사
람들은 되도록이면 안주발을 세우지 말자...세금들어갈 곳에 안주를 채우
면 곧 매국의 길이다.
그리고 날이 밝았다하여 애국질을 그만두는 행위또한 근절되야 한다.
글구 또한 세금 잘내다가 눈맞아(?) 다른곳으로 소리없이 사라지는 경우
가 허다한것을 많이 보아왔는데 이자리를 빌어 그 행위에 대해 질타의 쓴
소리하고자 한다.

눈맞으면 눈맞는다 니네들~~~!

아 ~ ~! 몇일 애국의 행위와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이글을 핑계로 애국의
길로 들어서야 겠다.
많은 애국청년이 기다리고 있는 애국의 현장에서 그네들과 살을 부벼가며
애국의 가시밭길에 대해 한토론 벌어야겠다.

잠시 애국의 현장을 떠나 애국의 저단계로 비관하고 속쓰려하는 소주님에
게 경의 표하며 이에 선배님을 따라 애국의 길로 들어서려한다.

"뇽무" 라면서?
또 뇽무라고 그러구 디게 많이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