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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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밤을 보내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실 거라는 것.
이번에도 아주 즐거운 자리가 될 거라는 점.
그리고.... 제가 또다시 망가지게 될 거라는 점. -_-;;

어떻게 술집을 빠져 나왔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잠을 자게 되었는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 반가운 이름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상 좋은 겨울아이 아저씨, 멀리서 올라오신 황보진호님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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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 설치 - 이런 황당한 일이-_-;

몇 달 전에 사서 장농속에 있던 DDR을 꺼냈습니다.

설치, 몇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잘 됬습니다.

근데, -_-;

이런...

바닥에다가 놓기만 하면, DDR패드의 불이 전부 들어오네여..

-_________-;

책상에다가 놓으면 말짱하게 잘 되는뎅...

바닥에다가만 놓으면 모든 발판이 눌려지는 효과가 나타나네여

똑같은 평면인데, 책상은 아무 이상 없이 눌러야 엑션이 되고

바닥에다 놓으면 전체가 죄다 액션이 된것처럼 인식하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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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미치겠넹..-.-

친구 세놈과.....벤처한답시구.. 울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깝죽데고 있는 gilsion입네다..-.-

한넘은 프로그래밍, 한넘은 db,디자인.. 그리고 전 프로그래밍,웹마스터...
이렇게 하기루 하고 시작했는데....

요즘 한 친구넘하고의 불화가 끊이질 않네요...(프로그래밍하는넘..)

초기에 일을 넘 안하길래... 쫌 쌀쌀맞게..
(사실 무시했음.. 내가한다고....여태껏 프로그래밍 내가 다 했음..)
대하긴 했지만... 그것때문에 싸우기도 하고...그럼 쫌 열심히 하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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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홈페이지에서 개선했으면 하는점..

음냐..

이곳에와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서 좋습니다..

그런데 이곳 홈페이지에서 약간 개선했으면 하는점이 있다면..

링크의 밑줄을 없에 주시면 전체적으로 페이지가 깔끔해 보일것 같습니다..

웹마스터님이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알고 계시겠지만.. head부분에 스타일 시트 몇줄만 적어주시면 제가 사
랑(?)하는 kldp 홈페이지가 더욱 깔끔해 질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홈페이지 인 만큼 개선하면 더욱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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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왔다네

http//kldp.org/script/pub/read.php3?table=gnome1&no=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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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보내드림니다. 자세한것은 클릭"

야나기 입니다.

강연회때 남은 스티커와 세하님께서 제공해 주신 스티커 나누어드림니다.

http//yanagi.co.kr "스티커 보내드림니다. 자세한것은 클릭"

를 참조하시기 바람니다.

ps/ 제홈에 링크나 잘못만들어진점 있으면 메일로 점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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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이야기를 끝내면서....

이젠 털어서 나올먼지조차도 엄따.

어제 야구장에 갔다가.. 각자 소주 한병을 마시고.
모지라서 맥주캔을 4개인가 5개를 마시고.. -_-;
결국 롯데가 삼성을 이겼다.
흠냐.. 여기서 끝낼수 없어서 소주를 더 마시러갔다.
가서 무지 마셨다.
술을 마시는중 염장질을 보다 참지못해.. 그만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취기도 상당히 올랐는데..
술먹고 전화하는것이 아닌데.. 안하려했는데..
막강 염장권에.. 것두 두커플에게 맞았더니. -_-;;
정신을 못차렸나부다. (애초 그런자리에 안가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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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배포판 사이트 10분내로 가르쳐 주셈..... (apply)

조금 급해서 그런데요... 인츠닷컴의 배포가 끝나서요...

또 지금 배포하는 사이트 주소 적어주세요...

급하니까 쓰잘데기 없는 리플라이는 사절 입니다...

빨리 주셈 즐건 하루 ^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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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간다네

http//kldp.org/script/pub/read.php3?table=gnome1&no=17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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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니네에들에게 나우를 알려주마..-.-;

예전에 우스게란에서 보고 재미 있어서 기억하고 있던 글을 퍼왔습니다.
오늘의 의무 방어입니다. -_-

『우스개 게시판-100명을 웃긴 베스트 유머 (go HUMOR)』 9835번
제 목니네들에게 나우의 비밀을 알려주마 읽음6598
올린이cooki (최진영 ) 작성99/09/15 1231 추천99/09/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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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나우를 아느냐...

요즘 개코도 모르는 것덜이 나우에 대해서 다 아는 것처럼 떠든다. 어떤 씨봉은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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