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kmc8724의 이미지

해외취업을 하고싶습니다.. 경력이 없어요..ㅠㅠ

대학교 졸업을 하고나서 미국으로 인턴으로 와서 IT support 포지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곧 비자가 만료되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구요

IT support에서 1년간 일하며 경력을 쌓긴했지만, 이건 개발자 포지션이 아니라서 사실 경력으로 쳐질지도 의문입니다..
그래도 영어는 많이 늘었네요

현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보려고 비자 신청을 해놨는데
이 IT Support 포지션이 개발자로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깃허브는 작년 9월부터 시작해서 개인 프로젝트 간간히 하고 있는중이긴 한데, 그럴듯한 결과가 없긴 하네요..
곧 한국 돌아가면 깃허브에서 진행중인 개인 프로젝트 2개정도 끝마치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나오면 캐나다 회사에 지원해 볼 생각인데
과연 캐나다 회사에서 저를 써줄까요..? ㅠㅠ

30 이 눈앞인 상황에서 한국에 취업하긴 싫고 그렇다고 해외취업이 가능한것도 아니여서 너무너무 불안하고 조급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skydeux의 이미지

Centos7 root 패스워드 분실 변경시 궁금한점...

안녕하세요.

RHCSA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시험 리스트중에.. 싱글모드 접속하여, root 패스워드 변경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 있어 도움받고자 글 올립니다.

구글링 통하여 따라하는건 일단 문제는 없습니다만...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싱글모드 접속하여, rw, init=/bin/bash 수정하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 이후에 root 패스워드를 변경하고,

touch /.autorelabel
exec /sbin/init

이 두가지 명령어를 실행하라고 하는데,
이 두가지 명령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touch 명령어는 일반파일 만들때 쓰는 명령어로 알고있고,
exec 명령어는 찾아봐도 잘 모르겠네요,

도움 요청 드립니다~

-@Naver의 이미지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멤버 여러분!
지식커머스플랫폼 아하(Aha) 입니다.
아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보상형 Q&A서비스이며 인증된 답변자가 질문에 답변을 하는 전문적인 Q&A 플랫폼입니다.

페북 그룹, 슬렉,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Q&A 장으로 활용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플랫폼 특성상 질문/답변을 하고, 지난 지식들을 찾아보는 용도에는 다소 적절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아하팀은 한국의 훌륭한 개발자 분들께서 질문/답변을 통해 지식을 주고 받는 소통의 창구가 하나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에 아하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하팀이 개발자 생태계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개발자분 대상으로 답변자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시적 특별 이벤트로서, 많은 특전을 준비하였으니 서비스 한번 둘러보세요^^

https://www.a-ha.io/events/apply/programming

sjhoon59의 이미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도 SW고성장클럽 200

안녕하세요.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입니다.

우리 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2019년도 SW고성장클럽 200』 사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SW산업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을 위해 SW 고성장기업의 성장동력 확충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 사업 입니다.
(창업 이후 고성장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맞춤형 지원사업(자율과제))

상세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ipa.koipa.or.kr/

lalupo20의 이미지

어플 한번 올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더 열심히 공부할거 같았는데

아무도 다운 안받는 상황으로

의욕상실이 발생하네요.

댓글로 허접하다 구리다 왕창 욕 먹을거 각오하고 올렸는데

더 심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근데 원래 이렇게 관심 받기 힘든가요?

어플 구리면 원래 이런건가요?

gurugio의 이미지

진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에서 클라우드서버에 들어가는 커널을 담당하고있는데요
자잘한 문제들 해결하거나 튜닝하고, 버전 업그레이드해서 배포하는 정도의 일을 하고있습니다.
커널 개발도 아니고 데브옵스도 아니고 애매한 경력이라 뭔가 좀더 영역을 넓혀야될것 같다는게 고민입니다.
커널 개발을 제대로 해보고싶었지만 진입하는게 쉽지 않네요.
늘 변두리만 기웃거리고있습니다.

요즘들어 생각하는게 클라우드 시장이 계속 유지될것 같고,
커널만 봐서는 안되겠고 공부를 더 해야 살아남겠다는 위기감이 듭니다.
사실 임베디드일을 하다가 이직한 경우라 클라우드라는것 자체를 전혀 모릅니다.
클라우드에 들어가는 기술중에 커널과 연관된 기술이나 로우레벨 기술이 뭐가 있을까요?
키워드만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ui1601의 이미지

LINUX오픈소스

리눅스는 GPL을 따르는데 왜 (주)서진네트윅스의 AW-A1은 펌웨어 공개 안할까요?
뜯어보니 리눅스인데...

jkjan의 이미지

이제 복학하는 2학년...

군대 갔다와서 오는 3월에 2학년으로 복학하는데....

10월에 제대했는데 지금까지 한 게 없습니다.. 의지박약..

지금 C에서 포인터 끝나고 .. 스트림과 데이터의 이동인지 하는 거기까지 갔습니다.

다른 사람들.. 제가 군대 가있을 2년 동안 이뤄놓은 게 많던데.. 뭔 대회 참가에 뭐에 등등

4학년 형들은 대기업으로 막 취업하고..

꼴에 컴공인데 인터넷에서 떠드는 것들 다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자료구조 알고리즘 이런 거 하나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안 잡힙니다.

아는 선배 형들도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제가 이런 걸 모르는게 정상인가요.

어떤 식으로 해야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길을 찾아달란 글은 아니고 찾는 방법.. 도움이나 팁 좀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천만다행은 제가 영어가 좀.. 많이 됩니다. 유학은 안 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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