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음 - ㅂ, ㄷ, ㄱ
유기음 - ㅍ, ㅌ, ㅋ
가끔 사람들이 'ㅎ' 이 따르면 유기음으로 발음되는 무기음을 무기음으로 발음하는 사람을 봅니다.
예를 들면 '생각해'를 '생가캐'라고 발음하지않고 써 있는 그대로로 발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가개는 아니고 ㅎ 발음이 약하게 들어갑니다).
저는 그렇게 발음하는게 일부러 인위적으로 더 품위있게 보이려고 하는것 같아 아니꼬왔는데
북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니 북한에서도 그렇게 발음하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혹시 일정 사투리에서는 그렇게 발음하지 않나, 혹은 유기음으로 발음하는게 오히려 사투리가 널리 퍼진 것인가 하는 의문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오버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예를 들면 '앞에'는 '아페'라고 발음하는게 맞는건데 '아베'라고 발음하는걸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