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하고 한판 하고 왔습니다.
강서 경찰서에 항의문을 제출 했습니다.
제대로 처리될거라고는 전혀 생각 안합니다.
그냥 기분이 드러워서 글을 남겼죠.
아래 글은 제가 올린 그대로이니, 시간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요약하려고 했더니, 그냥 기분 나쁘고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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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발산동 *** 번지에 살고 있고, 저희 집 옆이 아파트
공사중이며, 그 옆이 파출소 입니다. 2001.08.09 오후 11시 30분
경까지 공사를 진행해서 소음을 발생시킨 바, 이에 파출소에 항의했으나,